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Q. 국민의힘은 안 들어왔습니까?

Q. 법사위원장 자리가 쟁점입니다. 어느 쪽에서 가져가야 하나요?

Q. 국민의힘에서는 원내 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게 관례라고 주장하는데요?

Q. 운영위는 여당이 가져가지 않은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는데, 그렇습니까?

Q. 민주당은 법사위와 운영위에 '전투력'이 높은 의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것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시나요?

Q. 제1당의 이런 원내전략, 의미는 뭘까요?

Q. '오물 풍선'으로 도발하기도 하고, 동해선 철로 북측 구간을 일부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의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Q. 정부가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 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셨죠?

Q. 정부 여당은 왜 민주당이 북한 편만 드냐고 비판하는데요?

Q.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포항 앞바다에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자, "석유야 꼭 나와라"는 말씀하셨죠? 무슨 뜻입니까?

Q. 김정숙 여사 측이 '인도 방문' 논란 의혹을 제기한 관련자들을 직접 고소하겠다고 했어요. 이 논란 어떻게 보세요?

Q. 어제 이재명 대표가 5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했는데, 무슨 얘기가 오갔나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514 네타냐후 내달 24일 美의회 연설…"전범" 일부 의원 보이콧 예고 랭크뉴스 2024.06.07
31513 홍성 광천읍에서 충돌사고…2명 사망·1명 심정지 랭크뉴스 2024.06.07
31512 "유망하지만 입증하려면 시추뿐"...윤 대통령 소개 나흘 만에 입 연 액트지오의 아브레우 랭크뉴스 2024.06.07
31511 티맥스 창업주 박대연, ‘슈퍼앱’ 욕심내다 사면초가… 스틱 자금 수혈, 동아줄인가 자충수인가 랭크뉴스 2024.06.07
31510 인터넷은행 주담대 4% 육박, 시중은행보다 높아졌다 랭크뉴스 2024.06.07
31509 '쌍방울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508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불허"…비대위 "환자 떠나지 않아"(종합) 랭크뉴스 2024.06.07
31507 [단독] 이재명 “내 임기 관련 당헌 개정은 하지 말자” 랭크뉴스 2024.06.07
31506 법원 “쌍방울 송금은 이재명 방북 사례금”…이화영 징역 9년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505 영동대로 공사현장에 '중고 복공판'이?... 경찰은 불송치 랭크뉴스 2024.06.07
31504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에 영상 속 관련자들 유튜버 고소 랭크뉴스 2024.06.07
31503 이화영 1심 징역 9년6개월…"대북송금, 이재명 방북 사례금" 랭크뉴스 2024.06.07
31502 윤 대통령, 10일부터 중앙아시아 3국 국빈 순방…김건희 여사 동행 랭크뉴스 2024.06.07
31501 ‘현충일 욱일기’ 철거…오물 투척·신상털기도 랭크뉴스 2024.06.07
31500 외교부 "'조선인 강제노역' 반영 안되면 사도광산 등재 반대"(종합) 랭크뉴스 2024.06.07
31499 심수봉에게 기타 쳐주던 ‘그때 그 사람’, 나훈아였다 랭크뉴스 2024.06.07
31498 ‘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선고 랭크뉴스 2024.06.07
31497 윤 대통령, 10일부터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랭크뉴스 2024.06.07
31496 이화영 1심서 징역 9년 6개월 실형…외국환거래법 위반 일부 유죄 랭크뉴스 2024.06.07
31495 액트지오 “석유 유망성·불확실성 다 높아…시추해봐야 한다”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