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타살 등 범죄 혐의점 발견되지 않아”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 A씨(64)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아파트 단지 지상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아버지가 연락이 안 된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일산구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마친 뒤 “귀가하겠다”라며 헤어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A씨는 최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내 푸드코트에서 아들과 함께 매장을 운영해왔다.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362 과기정통부 "국내 기업 10곳 피해‥MS발 IT 장애 원인 파악 중" 랭크뉴스 2024.07.20
27361 "엄마만 믿어" 홈스쿨링하며 폭력·학대…친모 '지옥'에 갇힌 아이 랭크뉴스 2024.07.20
27360 미 항공편만 3000편 결항...MS발 'IT 대란' 완전 복구까진 "몇 주 걸릴 것" 랭크뉴스 2024.07.20
27359 "애들도 보는데"···'쓔레귀·개소리·염병할' 대놓고 쓰는 지상파 영화프로그램 랭크뉴스 2024.07.20
27358 이진숙, ‘MBC 노조 와해 여론전’ 온라인·극우매체에 의뢰 정황 랭크뉴스 2024.07.20
27357 [특파원 시선] 태국인 '반한 감정' 부채질하는 악성 댓글 랭크뉴스 2024.07.20
27356 'MS발 IT 대란' 국내 LCC 3개사 시스템 복구완료…총 92편 지연(종합) 랭크뉴스 2024.07.20
27355 "전세계가 멈췄다" 클라우드가 뭐길래 랭크뉴스 2024.07.20
27354 젊은 해병의 죽음 1년…윤 대통령 향하는 모든 의혹 “진실 밝혀져야” 랭크뉴스 2024.07.20
27353 “교육·지도 모두 거부”…교수들, 하반기 새 전공의 모집 ‘보이콧’ 랭크뉴스 2024.07.20
27352 ‘IT 대란’ 국내 LCC 3개사 시스템 12시간 만에 모두 복구 랭크뉴스 2024.07.20
27351 바이든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분노와 배신감 느껴" 랭크뉴스 2024.07.20
27350 파묘해 조상 유골 태우고 돌멩이로 빻았다…엽기 고부, 무슨일 랭크뉴스 2024.07.20
27349 ‘MS발 IT 대란’에 마비됐던 국내 LCC 발권·예약 시스템, 12시간 만에 복구 랭크뉴스 2024.07.20
27348 대체후보 1순위는 해리스… 트럼프 대세론은 못꺾어 랭크뉴스 2024.07.20
27347 tvN·티빙 드라마 유튜브 공식 계정 해킹 랭크뉴스 2024.07.20
27346 혼인신고 손익계산서…‘결혼 페널티’에 ‘신고’ 미루는 부부들 는다 랭크뉴스 2024.07.20
27345 “최악의 글로벌 IT 대란 정상화까지 몇 주 걸릴 수도” 랭크뉴스 2024.07.20
27344 한동훈 “공소 취소 부탁했단 얘기 괜히 했다” 랭크뉴스 2024.07.20
27343 사퇴 압박에 '완주' 천명한 바이든…속으로는 출구 전략 고심 중? 랭크뉴스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