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일보 DB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내에서 유 전 장관의 남편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서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11 2백만 달러 조선노동당에 전달…일부 유죄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07
31610 '의사 총파업' 역대 최고 투표율‥"환자 버린 결정" 집단휴진 철회 호소 랭크뉴스 2024.06.07
31609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부산 아파트 주민 “깊이 반성” 랭크뉴스 2024.06.07
31608 집사야, 나 좀 봐…공중부양 말과 벽에 처박힌 고양이 랭크뉴스 2024.06.07
31607 ‘불법 대북송금·뇌물수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불법송금 공모 인정 랭크뉴스 2024.06.07
31606 욱일기 게양한 부산 아파트 주민 사과…"깊이 반성" 랭크뉴스 2024.06.07
31605 술취해 50대 택시기사에 침 뱉고 폭행한 20대 여성 입건 랭크뉴스 2024.06.07
31604 최태원 친동생, SK의 '뿌리' 배터리·소재·정유·화학 총괄한다 랭크뉴스 2024.06.07
31603 檢, 이재명에 '제3자 뇌물혐의' 검토…이화영 유죄에 수사 급물살 랭크뉴스 2024.06.07
31602 "원내대표 대화 없다" 선언에‥민주, 단독 원 구성 강행 수순 랭크뉴스 2024.06.07
31601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결정, ‘제자 사랑’ 아니라 ‘집단 이기주의’ [사설] 랭크뉴스 2024.06.07
31600 민주, 액트지오 회견에 "맹탕…상임위서 동해 석유 의혹 조사"(종합) 랭크뉴스 2024.06.07
31599 ‘인도 출장’ 논란에 반격 나선 친문···“김정숙 여사 식사비는 105만원” 랭크뉴스 2024.06.07
31598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6.07
31597 '20년전 성폭행' 소환에 밀양시 난감…"부정 이미지 낙인 우려" 랭크뉴스 2024.06.07
31596 "김구라 믿고 편히 산다?" 그리, 7월 해병대 간다 랭크뉴스 2024.06.07
31595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고소 당해 랭크뉴스 2024.06.07
31594 법원 '경기지사 방북비 쌍방울 대납' 인정…이재명 기소 여부 관심 랭크뉴스 2024.06.07
31593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9년6개월…이재명 수사 탄력 랭크뉴스 2024.06.07
31592 광주 도심서 흉기 난동 2명 부상…용의자 검거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