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준영(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여야가 5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원 구성 협의를 위한 ‘2+2(양당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원 구성) 법정시한인 7일까지 지속적으로 추가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의사일정 합의 없이 본회의가 개최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고 원구성 협상에 있어서 의견을 좁히지 못해 앞으로 계속 대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477 5번째 음주운전 걸리자 소주 ‘원샷’… 또 집행유예 ‘선처’ 랭크뉴스 2024.07.20
27476 폭우·푹염·폭우·폭염···비에 젖고 땀에 젖는 ‘극한 날씨’ 랭크뉴스 2024.07.20
27475 대통령실 “음주운전 행정관 대기발령…법적 조치할 것” 랭크뉴스 2024.07.20
27474 의협 간부, 경찰에 4차 출석… “짜맞추기식 수사” 주장 랭크뉴스 2024.07.20
27473 바이든은 사퇴 거부했지만…민주당은 새 후보 선출 방식 고민 랭크뉴스 2024.07.20
27472 여성 집앞에 온 의문의 속옷 선물…"예쁘게 입으세요" 문자에 경악 랭크뉴스 2024.07.20
27471 조국, 찬성률 99.9%로 대표 연임…최고위원 김선민·황명필 랭크뉴스 2024.07.20
27470 "원조는 일본인데"...한국이 세계 1위 됐다 랭크뉴스 2024.07.20
27469 장맛비 잦아들자 습한 폭염 기승…전국 곳곳 폭염주의보 랭크뉴스 2024.07.20
27468 여성 집앞에 온 '의문의 속옷 선물'…30대 남성이 보낸 문자 '경악' 랭크뉴스 2024.07.20
27467 '바이든 이후' 생각하는 미 민주당 "해리스 대관식은 안돼" 랭크뉴스 2024.07.20
27466 [속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직 연임 확정… 찬성률 99.9% 랭크뉴스 2024.07.20
27465 ‘찬성 99.9%’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재선출 랭크뉴스 2024.07.20
27464 [속보] ‘음주운전 혐의’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한달 만에 직무배제 랭크뉴스 2024.07.20
27463 'IT 대란' 韓 LCC 3사 시스템 복구 완료…국제선 일부 지연 계속(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20
27462 [속보]조국, 찬성 99.9%로 대표 연임…최고위원 김선민, 황명필 랭크뉴스 2024.07.20
27461 세계 사망 1위, 무서운 이 질병…10대 환자도 확 늘었다 왜 랭크뉴스 2024.07.20
27460 코로나 걸리고 사퇴 압박 받아도…바이든, 완주 의지 밝혀 랭크뉴스 2024.07.20
27459 [속보] 조국, 99.9% 찬성률로 조국혁신당 대표 연임 랭크뉴스 2024.07.20
27458 도깨비 장맛비 잦아들자 습한 폭염 기승…전국이 '몸살' 랭크뉴스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