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준영(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여야가 5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원 구성 협의를 위한 ‘2+2(양당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원 구성) 법정시한인 7일까지 지속적으로 추가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의사일정 합의 없이 본회의가 개최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고 원구성 협상에 있어서 의견을 좁히지 못해 앞으로 계속 대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393 유명 가수 개인정보 무단 열람해 집까지 찾아간 경찰 직위해제 랭크뉴스 2024.06.05
13392 초3이 교감 뺨 때리고 욕설하는데 부모는 치료 거부 랭크뉴스 2024.06.05
» »»»»» [속보]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모레까지 추가 협의키로 랭크뉴스 2024.06.05
13390 입맞춤도 꺼리던 아마존 부족, 음란물 중독됐다…대체 뭔일 랭크뉴스 2024.06.05
13389 '인간 한계 도전' SF 같은 신기술 7개는 무엇?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05
13388 4쪽 빽빽한 ‘임성근 혐의’ 첫 보고…“내려가서 수풀 헤치고 찔러봐” 랭크뉴스 2024.06.05
13387 여야 원구성 합의 불발…野, 본회의서 의장단 단독선출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05
13386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입장차 여전 랭크뉴스 2024.06.05
13385 [속보] 與 '국회의장단 선출' 표결 보이콧하기로 랭크뉴스 2024.06.05
13384 귀하신 김…가격 상승률 20% 육박, 6년 만에 최고치 랭크뉴스 2024.06.05
13383 한 겹 벗겨진 6세기 ‘경주 왕릉’ 경악…천년의 무덤 공식 뒤흔들다 랭크뉴스 2024.06.05
13382 北, 금강산 잇는 동해선 철도 침목도 뽑았다...계속된 남북 관계 단절 조치 랭크뉴스 2024.06.05
13381 유명 트로트 가수 개인정보 빼내 집까지 찾아간 경찰 랭크뉴스 2024.06.05
13380 달에 ‘中’자 새긴 중국…“달에 나타난 최초 인류 문자” 흥분 랭크뉴스 2024.06.05
13379 [속보] 與 '국회의장단 선출' 표결 불참키로…"野 본회의 강행 인정 못해" 랭크뉴스 2024.06.05
13378 [단독] "예산 관리 권한 검토"…저출생부 '박정희 모델'로 간다 랭크뉴스 2024.06.05
13377 “팩트체크 해드립니다”… 액트지오 설립자 오전 11시 한국 도착 랭크뉴스 2024.06.05
13376 [속보] '동해 석유·가스 분석' 美 아브레우 박사 인천공항 입국 랭크뉴스 2024.06.05
13375 ‘이 간식’ 먹였다가 아기 입주변에 발진…몸에 좋다는 음식이었는데 왜? 랭크뉴스 2024.06.05
13374 ‘첫 여성 대통령’ 환호 하루 만에…멕시코 여성 시장, 괴한에 피살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