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은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아프리카 경제 협력 관련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식량 및 핵심 광물 안보 강화,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한국과 아프리카 정부, 기업, 전문가 등 4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윤 대통령은 이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에 공식 방한한 모하메드 울드 셰이크 엘 가즈아니 모리타니아 이슬람 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방명록 서명, 소인수 환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오찬 회담 등을 소화합니다.

또 적도기니와 에리트레아, 코모로,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세이셸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하고,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을 접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541 '한국인은 출입 금지' 안내문 걸렸다…日 대마도 신사, 대체 왜 랭크뉴스 2024.06.07
31540 민주당, 정청래 법사위원장 등 11명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랭크뉴스 2024.06.07
31539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회장 넷째, 지주사 대표에 랭크뉴스 2024.06.07
31538 종부세·상속세에 재초환 폐지까지… 與野 ‘감세 전쟁’ 랭크뉴스 2024.06.07
31537 이화영 1심 판결에 與 "모든 초점은 이재명에게"... 野 "납득하기 어려워" 랭크뉴스 2024.06.07
31536 “대체 감미료 ‘자일리톨’, 심장 질환 발생 위험과 관련” 랭크뉴스 2024.06.07
31535 [단독]유승민 “2인 지도체제는 말도 안되는 소리” 랭크뉴스 2024.06.07
31534 ‘이직 예정 낙인·정보 유출’…공공기관 채용 ‘구멍’ 랭크뉴스 2024.06.07
31533 의료계 집단휴진 초읽기…정부 “깊은 유감, 전공의 복귀 차질없이 추진” 랭크뉴스 2024.06.07
31532 “흡연에 침 뱉고 폭언” 日사찰 ‘한국인 출입 금지’ 랭크뉴스 2024.06.07
31531 액트지오 회견에 민주 “뒤로 물러선 윤 정부 무책임...오염수 때 비슷” 랭크뉴스 2024.06.07
31530 韓 공매도 금지에…MSCI "개선 필요" 랭크뉴스 2024.06.07
31529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528 젠슨 황, 여성팬 가슴에 쓱…"탱크톱 7억 됐다" 열광한 사연 랭크뉴스 2024.06.07
31527 ‘퐁당 연휴’에도 순익 급감…배달 자영업자 “플랫폼 노예 같다” 랭크뉴스 2024.06.07
31526 이재명 “당대표 임기 개정 신중하게”…당헌 논란 직접 선 그어 랭크뉴스 2024.06.07
31525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1심서 9년 6개월 선고…외국환거래법 위반 일부 유죄 랭크뉴스 2024.06.07
31524 흡연, 침뱉고, 고성방가… 대마도 신사에 "한국인 출입 금지" 랭크뉴스 2024.06.07
31523 北 오물 풍선 뜬 시간, '최전방' 육군 1사단장은 음주 회식...군, 감찰 착수 랭크뉴스 2024.06.07
31522 삼성노조 55년만에 첫 파업…참여율 낮았다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