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 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남동 내륙, 전남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486 "대북송금, 이재명 방북 사례금"…이화영 1심 징역 9년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485 야놀자, 이르면 7월 미국서 IPO?…임박설 솔솔 랭크뉴스 2024.06.07
31484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483 [속보]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이재명 보고 여부는 "이번 재판 쟁점 아냐" 랭크뉴스 2024.06.07
31482 액트지오 고문 “직원 14명, 세계 각지서 심해 분석 업무 맡아” 랭크뉴스 2024.06.07
31481 [마켓뷰] “커지는 피봇 기대감”... 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마감 랭크뉴스 2024.06.07
31480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방북 사례금”…이화영, 징역 9년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479 서울대 ‘전체 휴진’ 결의에 의료계 총파업 분수령… “전공의 처분 취소해야” 랭크뉴스 2024.06.07
31478 [속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477 “여벌 속옷 들고 다녀” 前 아이돌이 밝힌 희귀병…국내 환자 1만여 명 랭크뉴스 2024.06.07
31476 “동해 심해서 석유 ‘트랩’ 구조 확인… ‘탄화수소’ 미발견은 불확실 요인” 랭크뉴스 2024.06.07
31475 박근혜 정부도 막았던 일본 ‘세계유산 물타기’…윤 정부 ‘역사 시험대’ 랭크뉴스 2024.06.07
31474 [속보]‘쌍방울 뇌물·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징역 9년6월 선고 랭크뉴스 2024.06.07
31473 [속보] ‘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선고 랭크뉴스 2024.06.07
31472 ‘단돈 천원’ 편의점, 초저가 경쟁…1천원 미만 상품 22.3% 급증 랭크뉴스 2024.06.07
31471 "못 참아, 이게 공식 초청장"‥원본에 적시된 '김정숙' 랭크뉴스 2024.06.07
31470 [속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31469 동해 석유·가스 가능성 기자회견에도…테마주 일제히 급락 왜?[특징주] 랭크뉴스 2024.06.07
31468 [속보] 법원 "쌍방울 대북송금, 경기지사 방북 사례금 보기 충분" 랭크뉴스 2024.06.07
31467 벌써 17일 이후 예약 미뤄지나…서울대병원 단체 휴진 '여파'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