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 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남동 내륙, 전남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42 합참 “북, 탄도미사일 발사했으나 실패 추정”…극초음속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6
16841 폭스바겐, 美 전기차 리비안에 7조원 투자…테슬라 따라잡나 랭크뉴스 2024.06.26
16840 일회용컵 보증금 참여기업 75억원 손배訴…정부는 "못준다" 랭크뉴스 2024.06.26
16839 [단독] “6∙25 미 공군 폭격으로 민간인 살던 남산 해방촌 초토화” 랭크뉴스 2024.06.26
16838 원희룡 “아직도 이재명 감옥 못 처넣어… 법 심판대 세울 것” 랭크뉴스 2024.06.26
16837 성균관의대 교수들, 휴진 유예…“환자들과 국민 위한 결정” 랭크뉴스 2024.06.26
16836 [단독] 국힘 초선 44명 전원 ‘추경호 재신임’ 요청 랭크뉴스 2024.06.26
16835 경찰, 화성 화재현장서 수습한 사망자 23명 전원 부검(종합) 랭크뉴스 2024.06.26
16834 ‘무서운 과일값’… 도매법인 영업이익율이 무려 20% 랭크뉴스 2024.06.26
16833 '손아카데미' 아동학대 혐의 고소인 "꿈 위해 노력했는데 참담" 랭크뉴스 2024.06.26
16832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쏜 미상 탄도미사일 실패 추정" 랭크뉴스 2024.06.26
16831 손흥민 부친 ‘아동학대’ 혐의 피소…“손웅정은 욕, 코치는 체벌” 랭크뉴스 2024.06.26
16830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6.26
16829 [영상/단독]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북한 미사일 추락 장면 포착 랭크뉴스 2024.06.26
16828 화재 현장에 등장한 ‘물 양동이’…CCTV 봤더니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26
16827 손웅정 "사랑 전제않은 언행 없었다…시대변화 못 읽은 점 반성" 랭크뉴스 2024.06.26
16826 英총리 사저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 환경운동가 "이별 선물" 랭크뉴스 2024.06.26
16825 군 "북, 어젯밤 오물풍선 250여개 살포…100여개 우리지역 낙하" 랭크뉴스 2024.06.26
16824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추정” 랭크뉴스 2024.06.26
16823 3나노 파운드리 결함 루머에…삼성은 "강력 부인"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