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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결혼 예정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영상을 공개했다. /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조씨는 2일 인스타그램에 ‘친구 부케 받는 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부케 받는 영상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4일 현재 1만6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조씨의 지지자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예쁘다”는 등 찬사를 보냈다.

조씨는 지난 1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약속 소식을 전했고, 올해 하반기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씨는 지난 3월 22일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3월 29일 조씨 측과 검찰 모두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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