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부산에서 혼자 살던 20대 남성이 사망한 지 수개월 만에 발견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4일 “중구 한 주택에서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을 봤을 때 A씨가 수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혼자 살던 A씨가 고독사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파악하는데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352 “북한 선박 4척, 4월 러시아서 석유 실어 북 수송…유엔 제재 위반” 랭크뉴스 2024.06.07
31351 [속보] 액트지오 고문 “지질학 분석으로 7개 유망구조 도출… 유망성 상당히 커” 랭크뉴스 2024.06.07
31350 "카톡도 실시간 통역"…갤럭시AI, 아이폰과 격차 더 벌린다 랭크뉴스 2024.06.07
31349 "오늘 점심은 마트?" 런치플레이션에 직장인 식당보다 마트 찾아 랭크뉴스 2024.06.07
31348 “동해 석유 15년 훑었지만 유망성 없다”…6년 일찍 철수한 호주 기업 랭크뉴스 2024.06.07
31347 남북 강경대치, 윤 대통령에겐 어떤 이득 있을까 [6월7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6.07
31346 [속보]아브레우 고문 "동해 심해 저류층 발견…석유·가스 실존여부 확인중" 랭크뉴스 2024.06.07
31345 ‘원조 친명’ 김영진 “이재명, 설탕만 먹다가 이빨 다 썩을 수도”[단독 인터뷰] 랭크뉴스 2024.06.07
31344 바이든 “우크라, 미국 무기로 크렘린 공격은 안 돼” 랭크뉴스 2024.06.07
31343 한국 의료 정말 멈추나···서울대병원 17일부터 휴진·의협도 파업투표 강행 랭크뉴스 2024.06.07
31342 나경원, 차기 당 지도체제 논쟁에 “단일지도체제가 더 적합” 랭크뉴스 2024.06.07
31341 '현충일 욱일기' 슬그머니 철거…신상 털기·현관 앞 오물 세례 랭크뉴스 2024.06.07
31340 현관에 오물·낙서 세례… 결국 욱일기 철거한 ‘그 집’ 랭크뉴스 2024.06.07
31339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 분석’ 아브레우 박사 오늘 기자회견 랭크뉴스 2024.06.07
31338 워마드서 얼차려 사망 훈련병 조롱…육군 "명예훼손 중단" 촉구 랭크뉴스 2024.06.07
31337 '간헐적 단식' 창시자 실종사건…그리스 시미섬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6.07
31336 문재인, 김정숙 여사 논란 거듭 반박‥"제발 품격있는 정치 하자" 랭크뉴스 2024.06.07
31335 “일방적 폭행 아니다” 교감 뺨 때린 초등생 부모 반박 랭크뉴스 2024.06.07
31334 [여의춘추]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해질 것이요 랭크뉴스 2024.06.07
31333 [속보] 추경호 "오늘 상임위원 명단 제출못해…10일 의총서 대응논의"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