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강남에서 어머니와 딸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65세 남성 박학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오늘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박학선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 관계인 60대와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학선의 개인정보는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달 3일까지 공개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821 ‘밀양 성폭행’ 재조명…솜방망이 처벌이 부른 위험한 사적 제재 랭크뉴스 2024.06.07
35820 [속보] 액트지오 고문 “석유 매장 입증 방법은 시추뿐···탄화수소 누적 찾지 못한 건 리스크” 랭크뉴스 2024.06.07
35819 도로 달리는 ‘클래식 카’ 폐차인줄 알았다…차 상태 어떻길래 랭크뉴스 2024.06.07
35818 “바이든, 내 아내도 제재하나”…클루니, 네타냐후 감싸기에 항의 랭크뉴스 2024.06.07
35817 'e스포츠 神' 페이커 "성숙한 모습 보여줄 것" 랭크뉴스 2024.06.07
35816 “난 엄마와 오빠를 잃은 자살 유가족이에요” 털어놓자 일어난 일 [애도] 랭크뉴스 2024.06.07
35815 액트지오 고문 "동해 심해 석유·가스 존재 암시 제반요소 갖춰" 랭크뉴스 2024.06.07
35814 심수봉 "히트곡 '그때 그사람'이 나훈아…8년 짝사랑했다" 랭크뉴스 2024.06.07
35813 與 “상임위원 명단 제출 불가”… 상임위 구성 파행 랭크뉴스 2024.06.07
35812 교수·의협 집단휴진, 의료대란 올까…"이번엔 달라"vs"제한적" 랭크뉴스 2024.06.07
35811 "14억 인구 부끄럽게했다"…中축구, 월드컵 티켓 늘어도 탈락위기 랭크뉴스 2024.06.07
35810 일본 정부 "한국 선박 독도 주변 조사에 강력 항의" 랭크뉴스 2024.06.07
35809 월드컵 티켓 늘렸는데 체면 구겼다…중국 축구 예선 탈락 위기 랭크뉴스 2024.06.07
35808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한 도종환 "셀프 초청, 있을 수 없는 일" 랭크뉴스 2024.06.07
35807 [속보] 액트지오 고문 "영일만 석유·가스 존재 가능성 충분...단 경제성 높은 탄화수소 못 찾아" 랭크뉴스 2024.06.07
35806 서울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다른 의대 도미노 파장 부르나 랭크뉴스 2024.06.07
35805 ‘이화영 1심 선고날’ 법원 출석한 이재명에 쏟아진 질문···‘묵묵부답’ 랭크뉴스 2024.06.07
35804 심수봉 "히트곡 '그때 그사람' 주인공은 나훈아…8년 짝사랑" 랭크뉴스 2024.06.07
35803 의사가 건 '현충일 욱일기' 결국 내렸다…현관 앞 오물 범벅 랭크뉴스 2024.06.07
35802 룸살롱 접대받고 다방 직원 희롱한 경찰 간부… 법원 “해임은 과해”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