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강남에서 어머니와 딸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65세 남성 박학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오늘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박학선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 관계인 60대와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학선의 개인정보는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달 3일까지 공개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91 강형욱 "참담함 느껴, 회사 접는다…성실히 조사 임해 진실 밝힐 것" 랭크뉴스 2024.06.26
30290 [단독]대통령실, 비서관 5명 대거 인사 검증···박성중 전 의원 과기부 장관 유력 검토 랭크뉴스 2024.06.26
30289 또 다시 한동훈 때린 홍준표 “어설픈 판단으로 어깃장…정치 잘못 배워” 랭크뉴스 2024.06.26
30288 고진영과 경기때도 담배 문 女골퍼…팬이 담배 내밀자 사인 쓱쓱 랭크뉴스 2024.06.26
30287 [단독] 홍준표 “한동훈 면담 두 번 거절…어린 애가 설치는 게 맞나” 랭크뉴스 2024.06.26
30286 이번에는 약사 집단행동? "다이소는 세븐에이트 염색약 팔지마" 랭크뉴스 2024.06.26
30285 제자에 “사랑하고 또 사랑해”…신임 교총 회장 ‘손편지’ 논란 확산 랭크뉴스 2024.06.26
30284 [한승주 칼럼] 낳을 결심 vs 낳지 않을 결심 랭크뉴스 2024.06.26
30283 북한이 25일 밤 살포한 오물풍선, 수도권에 100여개 떨어져 랭크뉴스 2024.06.26
30282 유통家 이색 재미 주는 ‘O4O 마케팅’ 한창 랭크뉴스 2024.06.26
30281 "안아주고 싶다" "차에 네 향기 나" 교총회장, 제자에 보낸 편지 충격 랭크뉴스 2024.06.26
30280 K-반도체 성장用 ‘18조 금융패키지’… 7월부터 집행 랭크뉴스 2024.06.26
30279 손웅정 고소 아동 쪽 “손 감독 자기미화에 피해자들 좌절감” 랭크뉴스 2024.06.26
30278 엔비디아, 나흘 만에 6.8% 반등…시총 3조달러대 회복 랭크뉴스 2024.06.26
30277 북한군 코앞에 쳐들어왔는데…국군은 탄알 수 세고 있었다 [Focus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4.06.26
30276 정부, 전남 출생수당 '제동'…지급 시기·나이 조정 랭크뉴스 2024.06.26
30275 [특징주] 엔비디아 반등에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2%대 강세 랭크뉴스 2024.06.26
30274 무기한 휴진도 사직도 앞장섰다…맏형 서울대병원 '서툰 책임감'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랭크뉴스 2024.06.26
30273 “세상 놀래킬 폴더블폰 나올까?”...삼성 내달 10일 파리서 언팩 랭크뉴스 2024.06.26
30272 3나노 파운드리 결함 루머에…삼성은 "강력 부인"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