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강남에서 어머니와 딸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65세 남성 박학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오늘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박학선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 관계인 60대와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학선의 개인정보는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달 3일까지 공개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06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추정" 랭크뉴스 2024.06.26
30205 日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랭크뉴스 2024.06.26
30204 SM과 하이브의 자존심 대결...역동적인 '라이즈'냐 청량한 '투어스'냐 랭크뉴스 2024.06.26
30203 ‘화성 참사’ 전날 “힘들어서 그만 두려고”…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랭크뉴스 2024.06.26
30202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랭크뉴스 2024.06.26
30201 ‘꺼지지 않는 불꽃’… 서울시, 100m 태극기 설치 시끌 랭크뉴스 2024.06.26
30200 폴크스바겐, '테슬라 대항마' 美 전기차 리비안에 7조원 투자 랭크뉴스 2024.06.26
30199 [단독] 아리셀 2년간 피해간 '화재안전조사', 시행률 고작 '5%' 랭크뉴스 2024.06.26
30198 다연장로켓 누가 셀까…韓 ‘천무’ 화력·가성비 vs 美 ‘하이마스’ 기동·파괴력[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6.26
30197 하루 만에 또 오물풍선‥군 "확성기 방송 검토" 랭크뉴스 2024.06.26
30196 "냉전 때 美도 핵으로 평화” 韓 핵무장론 불 붙는다 랭크뉴스 2024.06.26
30195 연 15% 분배금 줘 ‘프리미엄’ ETF라고?… 목표일뿐 확정 수익 아닙니다 랭크뉴스 2024.06.26
30194 북, 이틀 연속 ‘오물풍선’ 도발…인천공항 2시간 차질 랭크뉴스 2024.06.26
30193 NH벤처투자 김현진 대표, 첫 역점 사업부터 ‘삐그덕’… 이스라엘펀드 결성 난항 랭크뉴스 2024.06.26
30192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 풍선 이어 잇단 도발 랭크뉴스 2024.06.26
30191 월급 400만원 퇴직연금 가입자 수익률 2%vs7%…30년후 결과 보니 랭크뉴스 2024.06.26
30190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에 이어 도발 랭크뉴스 2024.06.26
30189 [단독]주진우∙송석준도 한동훈 지지…의원 17명 캠프에 보좌인력 랭크뉴스 2024.06.26
30188 中, HBM 개발 美 규제에 난항…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급 의존도 높아질 것” 랭크뉴스 2024.06.26
30187 [속보] NHK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일본 EEZ 바깥에 이미 낙하”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