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강남에서 어머니와 딸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65세 남성 박학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오늘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박학선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 관계인 60대와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학선의 개인정보는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달 3일까지 공개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904 이장우, 넉달만에 22㎏뺐다…조금 먹어도 찌는 뚱보균 없앤 비법 랭크뉴스 2024.05.07
31903 '불륜' 트럼프 수사 전 특검, 사임 뒤 한 말…"후회하느냐" 묻자 랭크뉴스 2024.05.07
31902 하마스, 이집트·카타르의 휴전 제안 수용하기로 랭크뉴스 2024.05.07
31901 하마스, 이집트·카타르의 휴전 제안 수용키로(종합) 랭크뉴스 2024.05.07
31900 [속보] "하마스가 수용한 휴전안, 이스라엘은 수용 불가" 랭크뉴스 2024.05.07
31899 [사설] 명품백·채 상병 의혹 엄정 수사하고, 尹대통령도 입장 밝혀야 랭크뉴스 2024.05.07
31898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안 수용…"이스라엘은 동의 안해"(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07
31897 [속보]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 제안 수용 통보 랭크뉴스 2024.05.07
31896 브라질 남부 홍수, 사망·실종 200명 육박…피난민 15만명 랭크뉴스 2024.05.07
31895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초읽기’···가자지구 긴장 고조[가자지구 전쟁] 랭크뉴스 2024.05.07
31894 중국, 베트남·멕시코 통한 ‘대미 우회수출’ 5년 새 2배로 랭크뉴스 2024.05.07
31893 美NBC "주한미군 병사, 러시아 여행중 절도혐의로 구금" 랭크뉴스 2024.05.07
31892 20년 만의 재산세 상한제 강화…종부세는 더 늘어난다, 왜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랭크뉴스 2024.05.07
31891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안 수용…"이스라엘은 동의 안해"(종합3보) 랭크뉴스 2024.05.07
31890 대학병원 옮기는 데 10시간··· 서른셋 산모, 둘째 낳고 하늘나라로 랭크뉴스 2024.05.07
31889 애플레이션, 런치플레이션… 고물가 3년 ‘결정적 장면’ [저물가 시대는 끝났다] 랭크뉴스 2024.05.07
31888 박찬대 "정치검찰 사건조작 심각한 문제…특검 여부 충분 검토" 랭크뉴스 2024.05.07
31887 청소년 꾀는 도박사이트… “환전 안돼” 중독의 길로 랭크뉴스 2024.05.07
31886 [단독] 尹 "이 대표 도움 절실" 李 "무한 책임감 느껴"...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영수회담 막전막후] 랭크뉴스 2024.05.07
31885 총선 책임론? 되레 지지자 두 배 늘어난 한동훈, 당권 도전 수순 밟나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