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랭크뉴스 2024.06.04 17:12 조회 수 : 0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논의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민(왼쪽 첫 번째) 행안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서울경제

서정명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844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랭크뉴스 2024.07.23
23843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윗선수사 탄력 랭크뉴스 2024.07.23
23842 [속보] ‘SM엔터 주가 조작 혐의’ 김범수 구속 랭크뉴스 2024.07.23
23841 '미나리' 이어 또 터졌다…"3일간 1117억" 美서 대박 난 이 영화 랭크뉴스 2024.07.23
23840 [속보]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랭크뉴스 2024.07.23
23839 미 비밀경호국 수장 "트럼프 피격, 수십년 사이 가장 중대한 작전 실패" 랭크뉴스 2024.07.23
23838 킥보드 셔틀부터 딥페이크까지… 신종 학폭 크게 늘었다 랭크뉴스 2024.07.23
23837 앞차에 치인 무단횡단자 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재판부가 밝힌 이유 랭크뉴스 2024.07.23
23836 [단독] 음주사고 후 도망치다 또 사고‥5명 다쳐 랭크뉴스 2024.07.23
23835 전날 밤 극비리에 입장문 작성…참모들도 발표 1분 전에 알았다 랭크뉴스 2024.07.23
23834 또 극한호우 예고‥이 시각 파주 공릉천 랭크뉴스 2024.07.23
23833 러 검찰총장 첫 방북…"정보기술 범죄 대응 협력"(종합) 랭크뉴스 2024.07.23
23832 선거 마지막 날 싸움 피한 한동훈, 저녁 함께 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랭크뉴스 2024.07.23
23831 中 뒤집은 명문대 女학생 영상…"교수 해고" 이번엔 미투 통했다 랭크뉴스 2024.07.23
23830 "커피를 양동이에 담아주네"…대용량 마케팅에 빠진 중국 랭크뉴스 2024.07.23
23829 백종원, ‘연돈볼카츠 사태’에 직접 해명… “영업이익 높지 않은 편” 랭크뉴스 2024.07.23
23828 '독일서 폭탄테러 기도' 러 반체제 운동가 징역 5년4개월 랭크뉴스 2024.07.23
23827 [속보] 경기 포천·강원 철원 호우경보 발효 랭크뉴스 2024.07.23
23826 [사설] 美 대선 대격변, 트럼프·해리스 ‘美 우선주의’ 모두 대비하라 랭크뉴스 2024.07.23
23825 자영업자 57%, 금융권 3곳 이상 돈 빌려… “돌려막기도 한계” 랭크뉴스 2024.07.2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