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상민 배우 [매니저먼트 율 제공]

경기 과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박상민 씨를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8시쯤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박 씨는 길가에 차를 대고 잠들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 씨는 이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박 씨는 지난 1997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327 낮 가장 긴 '하지' 33도 불볕더위... 주말 흐리고 장맛비 랭크뉴스 2024.06.21
28326 오죽하면 '숨겨진 보석'이라 불린다…동해 이색 해수욕장 어디 랭크뉴스 2024.06.21
28325 청문회 나온 임성근 전 사단장 “작전 지도했지, 지시한 게 아냐” 책임 부인 랭크뉴스 2024.06.21
28324 “더 못참아” 분노한 환자 1000명 길거리 나온다...내달 4일 대규모 집회 랭크뉴스 2024.06.21
28323 정치인 호감도 조사...조국·이재명보다 오세훈 랭크뉴스 2024.06.21
28322 [속보]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교수 73.6% “지속가능한 투쟁 방법 찾을 것” 랭크뉴스 2024.06.21
28321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심문 3시간 만에 발부 랭크뉴스 2024.06.21
28320 [속보]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교수 73.6% 찬성 랭크뉴스 2024.06.21
28319 [속보] 서울대병원 ‘전면 휴진’ 중단…교수들 투표로 결정 랭크뉴스 2024.06.21
28318 북한 김여정, 대북 전단 살포에 또 ‘오물 풍선’ 맞대응 시사 랭크뉴스 2024.06.21
28317 정치인 호감도…오세훈 36% 조국 35% 이재명 33% 한동훈 31% [갤럽] 랭크뉴스 2024.06.21
28316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중대장‥"사과하라" 난리난 법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21
28315 박정훈 대령 “‘외압으로 느끼십니까’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물었다” [전문] 랭크뉴스 2024.06.21
28314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빅5' 휴진 확산 제동걸릴 듯 랭크뉴스 2024.06.21
28313 정치인 호감도 조사...조국 이재명보다 오세훈 랭크뉴스 2024.06.21
28312 청문회 불려나온 '尹통화' 3인방, "무슨 지시받았나" 묻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21
28311 [속보]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 74% "방식 전환해야" 랭크뉴스 2024.06.21
28310 [속보] 서울의대 무기한 휴진 중단…교수 73.6% “다른 방법 찾아야” 랭크뉴스 2024.06.21
28309 [속보]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일주일 만에 중단..."지속가능한 투쟁으로" 랭크뉴스 2024.06.21
28308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하고 강제추행한 경찰 징역 6개월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