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상민 배우 [매니저먼트 율 제공]

경기 과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박상민 씨를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8시쯤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박 씨는 길가에 차를 대고 잠들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 씨는 이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박 씨는 지난 1997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064 [2보] '尹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 랭크뉴스 2024.06.21
28063 오사카 갈 여객기를 크로아티아로 보낸 티웨이항공...EU 당국 "적절한 조치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28062 "매년 6억씩 벌어 자산은…" 유튜버 대박난 무명 개그맨 정체 랭크뉴스 2024.06.21
28061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4.06.21
28060 [오리진] 브라질서 ‘악어의 조상’ 새 발견… “파충류, 공룡보다 다양” 랭크뉴스 2024.06.21
28059 [사이테크+] 북미서 크고 화려한 뿔 가진 신종 공룡 '로키케라톱스' 발견 랭크뉴스 2024.06.21
28058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랭크뉴스 2024.06.21
28057 [1보]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28056 [속보]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28055 ‘전쟁 처하면 지체 없이 군사 원조’…냉전시대 문구 그대로 부활 랭크뉴스 2024.06.21
28054 8월 2일에 주목하는 이유‥윗선 지시 있었나? 랭크뉴스 2024.06.21
28053 한달 새 40.6% 늘어난 스팸 문자…추적해도 못 잡는다? 랭크뉴스 2024.06.21
28052 “더러운 유대인” 12세 소녀 집단 성폭행…프랑스 사회 분노 랭크뉴스 2024.06.21
28051 ‘사라져 없어질 직업들’에게…익살스럽게 건네는 작별 인사[책과 삶] 랭크뉴스 2024.06.21
28050 이종섭·임성근·유재은 출석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 열린다 랭크뉴스 2024.06.21
28049 '갱신청구권' 만기 등 추가상승 우려… 전세가율 올라 갭투자도 다시 고개 랭크뉴스 2024.06.21
28048 우크라 무기지원 재검토 초강수…북러 vs 한미 '신냉전' 회귀하나(종합) 랭크뉴스 2024.06.21
28047 '무기한 휴진' 한 발 물러선 의료계… 의협 "22일 회의서 논의" 랭크뉴스 2024.06.21
28046 심야 최고위 회의 연 민주당…"이재명 사퇴 시점 이야기 안했다" 랭크뉴스 2024.06.21
28045 "중구청 X들 이게 사과냐" 치킨집 갑질 공무원 또 욕먹은 행동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