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상민 배우 [매니저먼트 율 제공]

경기 과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박상민 씨를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8시쯤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박 씨는 길가에 차를 대고 잠들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 씨는 이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박 씨는 지난 1997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117 이 더운 날…무작정 거리로 내몰리는 쪽방 주민들 랭크뉴스 2024.06.21
28116 [실손 대백과] 해지한 보험이라도 최대 3년까지 쓸모 있다 랭크뉴스 2024.06.21
28115 [단독] 또 '중국인 집주인' 전세사기?... 관악구에 유사사건 또 터졌다 랭크뉴스 2024.06.21
28114 [단독] 의사 1000명 이름 담겼다…리베이트 스모킹건 된 'BM 파일' 랭크뉴스 2024.06.21
28113 "술보다 끊기 힘들어"…54세 최경주, 햄버거에 차 마시는 까닭 랭크뉴스 2024.06.21
28112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한다면 실수일 것" 랭크뉴스 2024.06.21
28111 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아주 큰 실수"(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21
28110 대구가 러브콜 보낸 SMR... 정말 2033년 군위 산단서 가동 가능할까 [팩트체크] 랭크뉴스 2024.06.21
28109 [속보] 美, 환율관찰대상국에 한국 2회 연속 제외…中·日 등 지정 랭크뉴스 2024.06.21
28108 尹-이종섭 통화→용산이 들썩→결정적 사건... 수상한 '패턴'은 반복됐다 랭크뉴스 2024.06.21
28107 100억 넘게 상속받은 초부자 457명이 전체 상속세 절반 냈다 랭크뉴스 2024.06.21
28106 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아주 큰 실수"(종합) 랭크뉴스 2024.06.21
28105 북한군 우크라 참전, 러시아는 北 핵개발 지원... 군사위협 시나리오[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1
28104 [속보] 美, 환율관찰대상국에서 한국 2회 연속 제외 랭크뉴스 2024.06.21
28103 "이재명, 테러 겪은 뒤 중도의 길…종부세 완화론, 그래서 나왔다" [더 인터뷰 -이재명 멘토 이한주] 랭크뉴스 2024.06.21
28102 주불 한국문화원, 올림픽 맞아 스포츠 주제 맵핑 전시 랭크뉴스 2024.06.21
28101 50도 넘는 폭염 속에 성지순례하다 사망자 천명 넘고 실종자도 다수 랭크뉴스 2024.06.21
28100 "전력수요 감당 못한다" 산유국인데도 단전하는 '이 나라' 얼마나 덥기에 랭크뉴스 2024.06.21
28099 伊 농장서 일하던 인도인 팔 절단사고 후 방치돼 숨져(종합) 랭크뉴스 2024.06.21
28098 佛총선 열흘 앞둔 민심…극우당 1위 견고, 여당은 여전히 3위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