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 '구치소 식단'입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씨가 있는 곳이죠.

서울구치소의 식단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달 서울구치소 식단표입니다.

돼지고추장불고기에 닭갈비, 장조림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수 김호중 씨 구속을 계기로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치소 수용자들에겐 지나치게 호사스러운 식단이 아니냐는 겁니다.

"구치소가 휴양지냐", "삼시 세끼가 웬 말이냐" 등 누리꾼들 사이에선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다만 6월 식단표가 어떻게 온라인에 공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울구치소는 식단을 놓고 비슷한 논란이 반복되자, 월별 식단표를 올해 1월을 마지막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824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자제 요청 안 해‥상황은 공유 중" 랭크뉴스 2024.06.04
14823 배달하면 더 비싼 ‘이중 물가’…통계 착시 유발 [친절한 뉴스K] 랭크뉴스 2024.06.04
14822 ‘서울대 N번방’ 주범, 첫 재판서 떨면서 혐의 인정 랭크뉴스 2024.06.04
14821 오징어도 사과도 사라지니... 국민 90% "기후위기 직면" 랭크뉴스 2024.06.04
14820 국방부 간 현역 장병 부모들 “아이들 그만 죽여라” 랭크뉴스 2024.06.04
14819 [애니멀리포트] 기린 목 길어진 까닭은? 짝짓기보다 먹이 경쟁 탓 랭크뉴스 2024.06.04
14818 전공의 대표 "퇴직금 준비되셨죠? 사직서 수리돼도 안 돌아간다" 랭크뉴스 2024.06.04
14817 [단독] "포항에 석유 있다" 판단한 액트지오 고문, 이르면 내일 한국 들어온다 랭크뉴스 2024.06.04
14816 채상병 대대장 "퇴원 요청할 것‥많은 응원받았다" 랭크뉴스 2024.06.04
» »»»»» 닭갈비에 불고기…‘김호중’ 구치소 식단에 와글와글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04
14814 아르마니·폴로 등 명품 티셔츠가 반값…백화점으로 오픈런? 랭크뉴스 2024.06.04
14813 [속보] 尹 대통령,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 재가 랭크뉴스 2024.06.04
14812 "중국에 빼앗긴 1위 되찾는다"...'절치부심' 삼성전자, 역대급 폴더블폰 선보이나? 랭크뉴스 2024.06.04
14811 [속보] 9·19 합의 효력 정지…윤 “오물 풍선 비상식적 도발” 랭크뉴스 2024.06.04
14810 [속보] 尹,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 재가 랭크뉴스 2024.06.04
14809 머스크의 엑스, '위험한 차별화'... 성인용 콘텐츠 게시 공식 허용 랭크뉴스 2024.06.04
14808 [속보] 尹대통령,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 재가 랭크뉴스 2024.06.04
14807 전공의 대표 “응급실로 안 돌아갈 것…퇴직금은 준비되셨나” 랭크뉴스 2024.06.04
14806 尹 대통령,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 재가... “군사분계선 일대 훈련 재개” 랭크뉴스 2024.06.04
14805 [속보] 국방부 "제약받던 군사분계선·서북도서 모든 군사활동 복원"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