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일 국무회의 상정해 처리키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3일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4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598 의대생·전공의 “대통령·국가에 1000억원 배상 청구” 랭크뉴스 2024.06.05
30597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우원식…국힘은 표결 불참 랭크뉴스 2024.06.05
30596 "불이야!"…21층부터 1층까지 문 두드려 대피 도운 고등학생 표창 랭크뉴스 2024.06.05
30595 조국혁신당, 윤석열 '석유 발표'에 "아니면 말고 식 국정전환쇼" 랭크뉴스 2024.06.05
30594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민주 이학영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0593 우의장 "밤새는 한 있어도 7일까지 상임위 선임안 마련해달라" 랭크뉴스 2024.06.05
30592 유은혜 전 장관 남편, 자택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가족 잘 부탁" 랭크뉴스 2024.06.05
30591 “서울도 안전하지 않다”…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05
30590 최민희, '방통위구출법' 대표 발의‥"대통령 지명 2인 체제에서 구출할 것" 랭크뉴스 2024.06.05
30589 22대 국회 첫 본회의도 ‘반쪽’으로…여당 불참 속 우원식 의장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0588 이태원 참사 분향소 ‘1년 4개월만’ 서울광장 떠난다 랭크뉴스 2024.06.05
30587 22대 국회 출발부터 ‘불발’…상임위원장직 놓고 대치 랭크뉴스 2024.06.05
30586 [속보] 22대 국회, 사상 최초 ‘야당 단독 개원’…국회의장도 단독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0585 함평 저수지서 주민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4.06.05
30584 [속보] 22대 국회 첫 본회의부터 파행…野, 與 없이 우원식 의장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0583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우원식 선출…野 단독 표결 랭크뉴스 2024.06.05
30582 의협 '총파업 투표' 개시 하루도 안 돼 투표율 40% 육박 랭크뉴스 2024.06.05
30581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우원식… 與 표결불참 랭크뉴스 2024.06.05
30580 건강검진했더니 담낭에 혹이··· 서둘러 제거해야 할까 랭크뉴스 2024.06.05
30579 '포항 영일만 유전' 매장 예측 美 액트지오 대표 입국…7일 기자회견 [속보]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