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2시 25분 11초 강원 속초시 동북동쪽 9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24도, 동경 128.6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310 MBTI로 남친 결정한다고? 2030 여성, '이것' 더 따진다 랭크뉴스 2024.06.13
29309 가장 마지막에 덮친 가장 큰 파도… 이재명 조이는 '쌍방울 제3자 뇌물죄' 랭크뉴스 2024.06.13
29308 의협에 힘 싣는 의대 교수들…'무기한' 휴진도 확산일로 랭크뉴스 2024.06.13
29307 [속보]S&P500 사상 첫 5,400 돌파…美연준, 인플레 완화 평가 랭크뉴스 2024.06.13
29306 [속보] 美연준 인플레 진전평가에…S&P500 사상 첫 5400 돌파 랭크뉴스 2024.06.13
29305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 또 동결…연내 1회 금리인하 예고(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3
29304 1억 넣으면 20년 뒤 2억…이 금융상품, 오늘부터 판다 랭크뉴스 2024.06.13
29303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여기 산다"에 부동산 플랫폼 검색 1위 된 '이 아파트' 랭크뉴스 2024.06.13
29302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예고···“정부가 해결해라” 랭크뉴스 2024.06.13
29301 [단독] 북∙일, 몽골서 비밀접촉…"김정은 직보라인 보냈다" 랭크뉴스 2024.06.13
29300 美 전기차 구매자 올해 1조3000억원 아꼈다…"IRA가 게임체인저" 랭크뉴스 2024.06.13
29299 미국, 우크라와 안보 협정 체결…상호방위조약은 빠져 랭크뉴스 2024.06.13
29298 美싱크탱크 "G7, 한국·호주 포함한 G9으로 강화해야" 랭크뉴스 2024.06.13
29297 “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애타는 환자들 분노와 초조 랭크뉴스 2024.06.13
29296 연준, 6월 FOMC “연내 금리 1회만 인하”…기준금리 동결 랭크뉴스 2024.06.13
29295 [1보] 파월 "美노동시장 팬데믹 직전 복귀…단단하나 과열 아냐" 랭크뉴스 2024.06.13
29294 대통령실 “푸틴 며칠 안으로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3
29293 고개 숙인 남성에게 여고생이 달려간 이유[아살세 그후] 랭크뉴스 2024.06.13
29292 연준, 6월 FOMC 기준금리 동결…“연내 금리 1회 인하” 전망 하향 랭크뉴스 2024.06.13
29291 엘리베이터 일주일 넘게 멈춘 아파트 단지…알고 보니 '이것' 때문 랭크뉴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