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층간 소음 시비 끝에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 1명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인 50대 여성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43 [단독] 서울 관악구 100억 대 전세금 미반환…경찰, 임대인 등 사기 혐의 송치 랭크뉴스 2024.06.04
30342 SM엔터 “NCT 관련 루머는 거짓… 악의적 게시물 법적 대응” 랭크뉴스 2024.06.04
30341 고속도로에 지폐 뿌려져…소떼에 고라니 출현도 랭크뉴스 2024.06.04
30340 '국민간식' 치킨에 떡볶이마저‥"'가정의 달' 피해 줄줄이 인상" 랭크뉴스 2024.06.04
30339 전문의 된다 해도…전공의 “모욕 당해, 돌아가겠냐” 랭크뉴스 2024.06.04
30338 [단독] 가수 개인정보 빼낸 경찰‥집까지 찾아가 랭크뉴스 2024.06.04
30337 정부 “복귀 명령 해제·사직서도 수리”…전공의 “바뀐 것 없다” 랭크뉴스 2024.06.04
30336 中 “창어 6호, 달 뒷면 샘플 채취… 세계 최초 업적” 랭크뉴스 2024.06.04
30335 바이든 “북핵 문제 여전히 위협… 트럼프, 협정 체결 노력했어야” 랭크뉴스 2024.06.04
30334 '3연임' 앞둔 모디, 압승할 줄 알았더니… 인도 총선서 집권여당 예상 외 고전 랭크뉴스 2024.06.04
30333 [단독] 김건희 ‘2차 작전’ 눙친 진술서…주가조작 핵심 등장 랭크뉴스 2024.06.04
30332 머스크, 노이즈 마케팅?…SNS ‘X’에 성인 콘텐츠 게시 허용 랭크뉴스 2024.06.04
30331 [단독] 연락두절 '변호사 빌라왕'‥폭행·욕설 등 5번 징계에도 '버티기' 랭크뉴스 2024.06.04
30330 영일만 유전 발표에 야당 "천공의 그림자"‥여당 "산유국 꿈 이루자" 랭크뉴스 2024.06.04
30329 석유 구멍 한곳 뚫는데 1천억…정부, 한곳에 검증 의존 랭크뉴스 2024.06.04
30328 "흉물로 전락" 한강 '괴물' 10년만에 결국…이전 대신 철거한 이유? 랭크뉴스 2024.06.04
30327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처음엔 ‘임성근 혐의’ 인정했다 랭크뉴스 2024.06.04
3032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남성, 직장서 해고 랭크뉴스 2024.06.04
30325 [단독] 김건희 2차 작전 눙친 진술서엔 주가조작 핵심 ‘블랙펄’ 랭크뉴스 2024.06.04
30324 정부, ‘명령’ 내려놓고 유화책…의료계 “내분 노린 갈라치기”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