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당정 "北 오물풍선·GPS 교란 강력규탄…즉각중단 촉구"

랭크뉴스 2024.06.02 16:32 조회 수 : 0

2일 경기도 시흥시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당정 "北 오물풍선·GPS 교란 강력규탄…즉각중단 촉구"

중앙일보

최서인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09 롤러코스터 '석유 테마주'…“탐사 초기단계 확신 갖기 다소 일러” 랭크뉴스 2024.06.04
30208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남성, 직장서 잘렸다 랭크뉴스 2024.06.04
30207 유엔, 한국정부에 "여가부 폐지 추진 철회하고, 장관 임명해야" 랭크뉴스 2024.06.04
30206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방문' 의혹제기한 與인사들 고소키로(종합) 랭크뉴스 2024.06.04
30205 법정서 덜덜 떨며 오열… 구속된 ‘서울대 N번방’ 주범 랭크뉴스 2024.06.04
30204 '벗고 노는 셔츠룸' 뭐길래…강남역 '낯뜨거운 전단' 깜짝 랭크뉴스 2024.06.04
30203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앞두고 ‘노노갈등’ 증폭 랭크뉴스 2024.06.04
30202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군검사…“인지보고서·압수수색 영장 내가 직접 안 썼다” 취지 진술 랭크뉴스 2024.06.04
30201 집단 이탈 전공의 사실상 면죄부… 복지장관 "비판 각오" [Q&A] 랭크뉴스 2024.06.04
30200 국방부 “제약받던 군사분계선‧서북도서 군사활동 모두 복원” 랭크뉴스 2024.06.04
30199 '화장실 몰카' 엄정대응…검찰총장 "구속수사 적극 검토" 랭크뉴스 2024.06.04
30198 ‘호화 기내식’ 與 공세에… 김정숙 여사, 직접 고소 예고 랭크뉴스 2024.06.04
30197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랭크뉴스 2024.06.04
30196 강남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사건 ‘돈줄’ 캤더니…‘또래 금융 범죄’ 일당 99명 덜미 랭크뉴스 2024.06.04
30195 [단독]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김건희 여사 랭크뉴스 2024.06.04
30194 '손흥민 동료' 악몽의 휴가…최루가스 맞고 4.5억 시계 털렸다 랭크뉴스 2024.06.04
30193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또 적발… 면허 취소 수치 랭크뉴스 2024.06.04
30192 민주당 "종부세 완화·폐지 졸속 검토 안돼… 7월 결론 낼 것" 랭크뉴스 2024.06.04
30191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직장서 해고…"애가 꼬리쳐" 과거 발언도 조명 랭크뉴스 2024.06.04
30190 "98%가 비계" 논란에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제주의 비명 랭크뉴스 2024.06.0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