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어제부터 약 600개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2 10:26 조회 수 : 0

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길가에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흩어져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어제부터 약 600개 또 살포"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162 [속보]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정무위서 야권 단독 의결 랭크뉴스 2024.04.23
31161 “이대로만 나와다오”...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공개 랭크뉴스 2024.04.23
31160 [속보]野, ‘가맹사업법’· ‘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 랭크뉴스 2024.04.23
31159 '탈하이브' 내부문건 파문까지‥"탈취 시도"·"보복해임" 난타전 랭크뉴스 2024.04.23
31158 민주 “공직기강비서관까지 전방위 관여…채상병 특검 받아야” 랭크뉴스 2024.04.23
31157 [단독] 검찰, 뇌물 수수 혐의로 현직 경찰 체포 랭크뉴스 2024.04.23
31156 개강 미뤄도 의대생 안 돌아온다…5월 집단유급 앞 대학들 딜레마 랭크뉴스 2024.04.23
31155 정무위,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랭크뉴스 2024.04.23
31154 호수에 차 놓고 사라진 건설사 대표…전북 정·재계 뒤집혔다 [사건추적] 랭크뉴스 2024.04.23
31153 與 “野 ‘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의회 폭거이자 입법 독재” 랭크뉴스 2024.04.23
31152 아침 일찍 기상하는 청소년, 비만 위험 1.8배 높아 랭크뉴스 2024.04.23
31151 여 “‘전 국민 지원금’ 우려”…야 “‘채 상병 특검법’ 협조해야” 랭크뉴스 2024.04.23
31150 중국, ‘눈물의 여왕’도 훔쳐보나…서경덕 “中당국 나서야” 랭크뉴스 2024.04.23
31149 9분만에 80% 충전·20년 초장수명…삼성SDI 미래 배터리 기술 뽐낸다 랭크뉴스 2024.04.23
31148 與, 野 정무위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 단독 의결에 “독단적인 입법 폭주” 랭크뉴스 2024.04.23
31147 홍삼·해외여행보다…어버이날 선물 받고 싶은 한마디는 랭크뉴스 2024.04.23
31146 "프랑스 처음 왔는데"... 히잡 쓴 관광객 울분, 왜 랭크뉴스 2024.04.23
31145 김부겸·박용진·임종석이 왔다가면 험지 분위기가 달라졌다 랭크뉴스 2024.04.23
31144 “환율 1400원까지 오를 줄 모르고”… 지난달 달러화 예금 2.8억弗 ‘뚝’ 랭크뉴스 2024.04.23
31143 "'까르보불닭' 사려고 톱스타도 30분 운전"…선물 받고 감격의 눈물까지 랭크뉴스 2024.04.2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