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어제부터 약 600개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2 10:22 조회 수 : 0

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도로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속보]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어제부터 약 600개 또 살포"

중앙일보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20 尹 "아프리카 ODA 100억弗로 확대…韓기업에 140억弗 수출금융" 랭크뉴스 2024.06.04
30219 격해진 중국 “한국, 대만 문제 왈가왈부…언행 신중하라” 랭크뉴스 2024.06.04
30218 조규홍 복지 장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업무개시명령 철회" 랭크뉴스 2024.06.04
30217 “25주 임신부, 서울가다 구급차에서 출산” 속사정 봤더니 랭크뉴스 2024.06.04
30216 이준석 "어 석유! 어 김정숙! 노인들 잡겠다고 질 낮은 떡밥만‥" 랭크뉴스 2024.06.04
30215 [단독] 김건희, 검찰에 맹탕 ‘도이치 진술서’…공소시효 지난 내용 위주 랭크뉴스 2024.06.04
30214 한덕수 총리 "전공의는 국가 자산… 사표 수리해 자기길 찾게 해야" 랭크뉴스 2024.06.04
30213 지라시에 휘청?… SM엔터, 장 막판 9%대 급락 랭크뉴스 2024.06.04
30212 김흥국 "한동훈, 그렇게 인기 많은데‥들이대야 하지 않겠나" 랭크뉴스 2024.06.04
30211 현대차·기아, 5월 美서 친환경차 역대 최고치…판매량 31% 늘어 랭크뉴스 2024.06.04
30210 [흔들리는 SK] ‘돈 주겠단 약속’이 돈 받은 증거? 노태우 비자금 진실은 랭크뉴스 2024.06.04
30209 롤러코스터 '석유 테마주'…“탐사 초기단계 확신 갖기 다소 일러” 랭크뉴스 2024.06.04
30208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남성, 직장서 잘렸다 랭크뉴스 2024.06.04
30207 유엔, 한국정부에 "여가부 폐지 추진 철회하고, 장관 임명해야" 랭크뉴스 2024.06.04
30206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방문' 의혹제기한 與인사들 고소키로(종합) 랭크뉴스 2024.06.04
30205 법정서 덜덜 떨며 오열… 구속된 ‘서울대 N번방’ 주범 랭크뉴스 2024.06.04
30204 '벗고 노는 셔츠룸' 뭐길래…강남역 '낯뜨거운 전단' 깜짝 랭크뉴스 2024.06.04
30203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앞두고 ‘노노갈등’ 증폭 랭크뉴스 2024.06.04
30202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군검사…“인지보고서·압수수색 영장 내가 직접 안 썼다” 취지 진술 랭크뉴스 2024.06.04
30201 집단 이탈 전공의 사실상 면죄부… 복지장관 "비판 각오" [Q&A] 랭크뉴스 2024.06.0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