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우산을 쓴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뉴스1

일요일인 오는 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이날 강원도와 경북은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경기 동부, 충북 북부, 경남권 동부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부산·울산·울릉도 등은 5㎜ 내외, 충북 북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066 ‘엄마 성 따르기’ 세상 두드리자, 법원도 응답 랭크뉴스 2024.04.24
31065 조국혁신당 "대통령, 이시원-유재은 통화 알았나"‥야권 특검 수용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4.04.24
31064 홍준표 “푸바오, 고향 간 판다에 불과… 집착 속내 모르겠다” 랭크뉴스 2024.04.24
31063 손녀 태운 차량 ‘공포의 질주’…“급발진 의심” 랭크뉴스 2024.04.24
31062 尹 최애 후배, 한동훈 아니다…양산박 스타일의 '그 남자' 랭크뉴스 2024.04.24
31061 '주 1회 휴진' 확산 "증원 연기 불가‥4월 말 제출 독려" 랭크뉴스 2024.04.24
31060 백남준 유치원 친구인 라디오 '퀴즈박사'…수필가 이경희씨 별세 랭크뉴스 2024.04.24
31059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55엔 돌파…당국 개입 가능성 높아져 랭크뉴스 2024.04.24
31058 지난해 기후변화 최대 피해자는 아시아… “온난화 속도 타 지역보다 빨라” 랭크뉴스 2024.04.24
31057 “연간 500만마리 고통…동물실험 줄여야” 랭크뉴스 2024.04.24
31056 “지구 종말 온 듯”…사하라 모래폭풍 그리스 신전까지 랭크뉴스 2024.04.24
31055 "형사님들 연락 주세요" 간 커진 마약업자들, 텔레그램에 '드로퍼' 공개수배 랭크뉴스 2024.04.24
31054 ‘도로 친윤’ 국힘…이철규 원내대표 밀며 “욕먹어도 단일대오” 랭크뉴스 2024.04.24
31053 "2조8000억 달라" 전자담배 개발한 연구원, KT&G 상대 소송 랭크뉴스 2024.04.24
31052 "전자담배 기술 발명 보상금 달라"‥KT&G 전 연구원 2조 8천억 소송 랭크뉴스 2024.04.24
31051 체조 요정들 피눈물…330명 성폭력 부실수사 1900억 합의 랭크뉴스 2024.04.24
31050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이달 30일 외래진료·수술 중단" 랭크뉴스 2024.04.24
31049 北 대표단 이란 깜짝 방문...러시아 정점 '3각 군사 공조' 우려 랭크뉴스 2024.04.24
31048 "무게 이상 소중"…동해서 10원짜리 동전 27㎏ 성금 기부 랭크뉴스 2024.04.24
31047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랭크뉴스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