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오늘 저녁 밝혔습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남쪽으로 보냈고 260여 개가 우리 군에 포착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833 ‘문자 읽씹’에도 ‘어대한’ 굳건… 한동훈, 여론조사 압도 랭크뉴스 2024.07.11
27832 외신, 尹 '북러밀착' 대응 조명…'나토 참석자중 최대영향력 인물중 하나' 랭크뉴스 2024.07.11
27831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충전동맹' 확대…日 도요타도 합류 랭크뉴스 2024.07.11
27830 3%p나 껑충… ‘수수료 민족’된 배민, 사장님들 “절망” 랭크뉴스 2024.07.11
27829 "인도네시아선 함부로 혼자 걷지 마세요"…비단뱀, 성인 통째로 삼켜 랭크뉴스 2024.07.11
27828 “종부세 근본적 검토”… 李 ‘민생’ 기치로 당대표 출마 랭크뉴스 2024.07.11
27827 [1보] 美 S&P 500지수 장중 5,600선 돌파…사상 처음 랭크뉴스 2024.07.11
27826 학생식당서 갑자기 쓰러진 50대…학생 3명 달려와 목숨 살렸다 랭크뉴스 2024.07.11
27825 아직 건재한 김호중 팬덤… 인산인해 이뤄 재판정서 눈물바람 랭크뉴스 2024.07.11
27824 '인생샷' 찍으려다 약혼자 앞에서…대장 코끼리에 밟혀 숨진 사파리 관광객 랭크뉴스 2024.07.11
27823 독일, 2029년까지 5G망 中부품 전부 퇴출 랭크뉴스 2024.07.11
27822 또 통한 ‘의대생 불패’… 교육부 “집단유급, 내년 2월로” 랭크뉴스 2024.07.11
27821 바이든, 멕시코 경유 中 철강에 25% 관세 부과 랭크뉴스 2024.07.11
27820 사상 첫 ‘대통령 탄핵 청문회’…‘위헌·위법’ 공방 쟁점은? 랭크뉴스 2024.07.11
27819 이재명 “금투세 도입 시기 고민해야”···금투세 내년 시행 물건너가나 랭크뉴스 2024.07.11
27818 수증기 머금고 몸집 키운 폭우, 1시간에 ‘146mm’ 물폭탄 랭크뉴스 2024.07.11
27817 이재명 “검사 내란 행위”…검찰청 폐지도 추진 랭크뉴스 2024.07.11
27816 스타머 영국 총리, 자국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 시사 랭크뉴스 2024.07.11
27815 윤상현 “한동훈, ‘김건희 사과 거부’ 왜 했나...인간적 예의도 없다” 랭크뉴스 2024.07.11
27814 울산 아파트 화단의 '미스테리' 7500만 원…주인 없는 돈의 운명은?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