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오늘 저녁 밝혔습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남쪽으로 보냈고 260여 개가 우리 군에 포착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149 R&D 예산 삭감해놓고…윤 대통령 “AI·반도체 9조 투자” 랭크뉴스 2024.04.09
35148 한 달 전보다 사과 18%, 대파 36% 싸졌다… 정부, 물가 대책 ‘효과 내나 ' 랭크뉴스 2024.04.09
35147 여성 임금근로자 ‘역대 최대’지만…남녀 임금 격차 OECD 1위 랭크뉴스 2024.04.09
35146 "차 고장 났슈? 제가 갈게유~" 현대차 5000대 판 김 부장이 거장이 된 비결은 단순했다 랭크뉴스 2024.04.09
35145 "요즘 검사들에 분노 치밀어" 총선 전날 폭발한 홍준표 랭크뉴스 2024.04.09
35144 미국의 안정된 물가와 꾸준한 경제성장...비밀은? 랭크뉴스 2024.04.09
35143 10년전 “박근혜 만세” 외쳤던 리아…조국혁신당 ‘비례 7번’ 받았다 랭크뉴스 2024.04.09
35142 제주도서 ‘이것’ 찾다가 길 잃고, 목숨 잃기까지… 랭크뉴스 2024.04.09
35141 [총선 D-1] 막판 판세 신경전…與 "골든크로스", 野 "151석 순항"(종합) 랭크뉴스 2024.04.09
35140 나무 심으러 간 윤 대통령 포함…부산 선거판 고발·경고 잇따라 랭크뉴스 2024.04.09
35139 LG전자, 올해 임금 5.2% 인상… 대졸 초임은 5200만원 랭크뉴스 2024.04.09
35138 방심위, MBC '바이든-날리면' 네 번째 중징계...MBC "심의 형식의 괴롭힘" 랭크뉴스 2024.04.09
35137 [마켓뷰] 총선 앞두고 움츠러든 코스피… 0.46% 하락 마감 랭크뉴스 2024.04.09
35136 국민의힘 지방의원들 ‘돈봉투 살포’ 의혹···인천 강화서 “2600만원 전달” 신고 랭크뉴스 2024.04.09
35135 꽉 막힌 도로 위 “응급환자 있어요!”…생명 살린 순찰차 랭크뉴스 2024.04.09
35134 김건희 여사, 투표 할까? 비공개? 이미 했나? 랭크뉴스 2024.04.09
35133 소수정당 비례 1~2석, 소수점이 가른다···녹색정의당은 ‘원외 기로’ 랭크뉴스 2024.04.09
35132 “무조건 2번째 칸” “이재명이 배신”…불법 유인물 잇따라 랭크뉴스 2024.04.09
35131 출소했더니 ‘아이’가 돼 있는 노모…그 남자는 다시 마약에 손 댔다 랭크뉴스 2024.04.09
35130 “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폭행男 형량 ‘징역 3년’, 왜? 랭크뉴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