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1일) 오후 오물이 담긴 풍선을 다시 띄우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092 국민 70% 이상 "보험료 부담된다"…연금 개혁안에 부정적 랭크뉴스 2024.07.15
25091 “트럼프 피격 사건, 강한 이미지로 압승 가능성 커져” 랭크뉴스 2024.07.15
25090 여야, ‘해병대원 특검’ 공방 계속…전당대회 ‘각축’ 랭크뉴스 2024.07.15
25089 FBI “폭발물질 발견,단독 범행”…총격범 평가는 엇갈려 랭크뉴스 2024.07.15
25088 국과수,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에 무게…. 경찰 "결정적 단서들 나와" 랭크뉴스 2024.07.15
25087 “트럼프 피격 경계감” 코스피 하락 전환… 방산주는 ‘급등’ 랭크뉴스 2024.07.15
25086 트럼프 유세장 희생자는 전직 소방관…가족 지키려 몸으로 감쌌다 랭크뉴스 2024.07.15
25085 "비트코인 오른다"...도널드 트럼프 피격 영향 받나? 랭크뉴스 2024.07.15
25084 경찰, 36주 낙태 영상에 "일반 낙태와 달라, 무게 있게 수사" 랭크뉴스 2024.07.15
25083 군사법원, ‘대통령 복심’ 이시원 통신기록 조회 불허…사유 안 밝혀 랭크뉴스 2024.07.15
25082 [속보]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4.7%… 시장 전망치 한참 밑돌아 랭크뉴스 2024.07.15
25081 국과수,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판단…경찰 "곧 조사 마무리" 랭크뉴스 2024.07.15
25080 [단독]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오늘 7시간 총파업 랭크뉴스 2024.07.15
25079 [단독] 수유역 인근서 여성 폭행, 병 휘두른 30세 체포 랭크뉴스 2024.07.15
25078 “결국은 맨파워”…베스트 증권사의 비밀 [2024 베스트 증권사] 랭크뉴스 2024.07.15
25077 서울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안돌아올 것…사직서 수리 일자 원하는 대로 해야” 랭크뉴스 2024.07.15
25076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4000만 원 돌파…'국평'도 13억 훌쩍 랭크뉴스 2024.07.15
25075 음주운전 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40대 개그맨 입건 랭크뉴스 2024.07.15
25074 "결혼식 바가지 해도 너무하네"…신랑·신부 울린 이들의 '꼼수' 랭크뉴스 2024.07.15
25073 국힘 선관위, 자체 여론조사 공표 의혹 “한동훈 캠프에 비공식 경고”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