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주서 발견된 대남 전단 풍선 잔해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일 밝혔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남쪽으로 보냈고 260여 개가 우리 군에 포착됐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022 ‘비윤’ 색채 지우는 나경원 “연판장 서명 안 한 사람하고만 놀려면 같이 할 사람 없어” 랭크뉴스 2024.04.25
31021 '이정섭 의혹' 공수처 속도내나‥조국당 강미정 대변인 조사 랭크뉴스 2024.04.25
31020 늘어나는 청구서... 野 "방송 장악 尹 사과, 재발방지 약속도 의제" 랭크뉴스 2024.04.25
31019 진성준 “윤, ‘망나니 칼춤’ 류희림 해촉하고 언론탄압 사과해야” 랭크뉴스 2024.04.25
31018 고등학생이 ‘판돈 600만원’···5000억 규모 청소년 도박사이트 적발 랭크뉴스 2024.04.25
31017 조국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민주당과 한동훈 특검법 논의중"(종합) 랭크뉴스 2024.04.25
31016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랭크뉴스 2024.04.25
31015 늘어나는 영수회담 청구서... 野 "방송 장악 尹 사과, 재발방지 약속도 의제" 랭크뉴스 2024.04.25
31014 인천대공원 지하차도 입구서 차량 4대 추돌…1명 부상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25
31013 올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2~3만 가구' 선정…분당 최대 '4곳' 전망 랭크뉴스 2024.04.25
31012 [단독]볼펜 던지고 문 박차고 나간 野이춘석 "이게 왜 갑질이냐" 랭크뉴스 2024.04.25
31011 '휴학 강요' 의대생 수사... 임현택 "털끝이라도 건들면 파국" 랭크뉴스 2024.04.25
31010 560원짜리 '가난뱅이 메뉴'만 호황… 줄줄이 문 닫는 중국 식당 랭크뉴스 2024.04.25
31009 늦은 밤 '보고 싶다' 문자한 경찰?... 경찰 "허위 사실" 랭크뉴스 2024.04.25
31008 쿠팡, 하도급 업체에 실적 부진 PB상품 할인 비용 떠넘겼나 랭크뉴스 2024.04.25
31007 죽으면 안 되는데… 경찰 테이저건 맞고 50대 돌연사 랭크뉴스 2024.04.25
31006 '강해영'을 아시나요? 현대판 대장금 행복밥상 여기 있었네 랭크뉴스 2024.04.25
31005 ‘깜짝’ GDP에 기재부 “연간 성장률 2.2%→2% 초·중반대 상향 가능성” 랭크뉴스 2024.04.25
31004 "출산 1명당 현금 1억 지원" 생각 묻자…네티즌 반응 뜨거웠다 랭크뉴스 2024.04.25
31003 34년 만에 ‘1달러=155엔’ 넘어…금리 인상해도 속수무책 ‘엔저’ 랭크뉴스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