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1일) 오후 오물이 담긴 풍선을 다시 띄우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574 [속보] "트럼프 총격범 현장서 사망, 유세 참가자 1명도 숨져" 랭크뉴스 2024.07.14
24573 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피습… 부상 입고 얼굴에 피 흘러 랭크뉴스 2024.07.14
24572 베이비부머의 은퇴…연금 100만원 이상 10명 중 1명뿐 랭크뉴스 2024.07.14
24571 트럼프 연설 중 ‘총성 연발’···귀에 피 흘리며 황급히 퇴장 랭크뉴스 2024.07.14
24570 트럼프 유세장 총격 범인 사망...“용의자 밝혀진 바 없어” 랭크뉴스 2024.07.14
24569 광화문 가득 메운 시민·야당…“국민명령 거부, 대통령 자격 없다” 랭크뉴스 2024.07.14
24568 [속보] 트럼프, 유세 중 총격에 긴급 대피… 귀 핏자국, 큰 부상 아닌 듯 랭크뉴스 2024.07.14
24567 ‘5살 아동 심정지’ 태권도 관장 오늘 영장실질심사 랭크뉴스 2024.07.14
24566 엔화, 언젠가 오르겠지? "투자 좋지만 단타 말고 여윳돈으로" [내돈내산] 랭크뉴스 2024.07.14
24565 트럼프 유세장서 총격 발생...범인은 사망 랭크뉴스 2024.07.14
24564 트럼프 유세중 총격, 귀·얼굴에 핏자국…"의료시설서 검진중" 랭크뉴스 2024.07.14
24563 공포의 트럼프 유세 현장...‘불법 입국자’ 거론 순간 연발의 총성 랭크뉴스 2024.07.14
24562 [속보] 트럼프 유세장 총격 범인 사망 <워싱턴포스트> 랭크뉴스 2024.07.14
24561 [속보] "트럼프 유세장 총격범·집회 참석자 등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14
24560 트럼프 야외유세 중 총격, 긴급대피 뒤 안전‥총격범은 사망 랭크뉴스 2024.07.14
24559 5000만원 더 받고 휴가 떠나는 '형님' 현대차…동생들은 이제 시작 [Car톡] 랭크뉴스 2024.07.14
24558 [속보] 트럼프 캠프 "트럼프 상태 괜찮다"... 비밀 경호국도 "그는 안전" 랭크뉴스 2024.07.14
24557 [속보] "트럼프 유세장 총격범 사망" <워싱턴포스트> 랭크뉴스 2024.07.14
24556 "'감사한 의사-의대생' 블랙리스트 경찰에 보내주세요"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랭크뉴스 2024.07.14
24555 유언대용신탁으로 유류분 반환 회피?…이젠 안 통할 듯 [허란의 판례 읽기]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