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1일) 오후 오물이 담긴 풍선을 다시 띄우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96 [사설] 의대 교수 주1회 휴진... 환자 볼모 삼은 압박이면 오산 랭크뉴스 2024.04.25
30995 의협·대전협 없이…25일 의료개혁특위 출범 랭크뉴스 2024.04.25
30994 여론부담 野 "금투세, 연기 가닥"…'유예→폐지→유예' 도돌이표 랭크뉴스 2024.04.25
30993 자금 부족에 쪼그라드는 '네옴시티 야망'…中 투자자도 외면? 랭크뉴스 2024.04.25
30992 재발발한 ‘남매의 난’… 구지은號 아워홈 글로벌·푸드테크 新성장 제동 걸리나 랭크뉴스 2024.04.25
30991 “오늘부터 사직, 다음 주 하루 휴진” 애타는 환자들 랭크뉴스 2024.04.25
30990 [영상]'영국판 세로'? …피투성이 英근위대 군마 런던 질주에 '발칵'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4.25
30989 美, 러가 北미사일 사용하자 우크라에 신형 지대지미사일 공급(종합) 랭크뉴스 2024.04.25
30988 부산 동구 숙박업소에서 불…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4.25
30987 “하루 승객이 겨우”… GTX 벌써 수백억 적자 예상 랭크뉴스 2024.04.25
30986 '찐윤' 이철규, 원내대표 후보 급부상…당내선 "나경원과 연대설" 랭크뉴스 2024.04.25
30985 "비 많이 온다" 하소연에도‥"수색 정상 실시" 랭크뉴스 2024.04.25
30984 교수들 "주 1회 휴진"‥정부 "증원 예정대로" 랭크뉴스 2024.04.25
30983 미국 “몇 시간 내 우크라 추가 군사 지원…사거리 300km 미사일도” 랭크뉴스 2024.04.25
30982 조세호, 10월 20일 깜짝 결혼 발표…유재석 "드디어 '전제' 뗀다" 랭크뉴스 2024.04.25
30981 하이볼發 주류면허 지각변동…리큐르 '폭증', 맥주 '뒷전' 랭크뉴스 2024.04.25
30980 무려 27㎏…10원 동전 6600개 모아 기부한 ‘익명 천사’ 랭크뉴스 2024.04.25
30979 구글·넷플릭스 본사에 들어간 ‘꼬북칩’…미국 MZ세대 사로잡은 ‘K스낵’ 랭크뉴스 2024.04.25
30978 해치, 차 뽑았다…한강공원 첫 순환관람차 26일 출발 랭크뉴스 2024.04.25
30977 美 인도·태평양사령관 “中, 2027년 대만 침공 준비” 랭크뉴스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