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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862 '꽃보다 옥수수'…트랙터 모는 김현중, 귀농 후 깜짝 근황 랭크뉴스 2024.06.03
29861 민희진 "조만간 만나요"…S.E.S 유진∙바다 응원에 화답한 사진 랭크뉴스 2024.06.03
29860 안덕근 산업부 장관 “포항 광구 탐사 성공률 20%… 교차 검증도 마쳤다” 랭크뉴스 2024.06.03
29859 천공 5개월 전 ‘석유 예언’ 확산…“파면 아주 보물덩어리 나와” 랭크뉴스 2024.06.03
29858 [단독] 샤넬 본 김건희 카톡 “오시면좋죠…ㅎ 대통령은.생각보다…” 랭크뉴스 2024.06.03
29857 “140억 배럴 매장 가능성…시추 성공률 20%” 랭크뉴스 2024.06.03
29856 이원석 총장 ‘김 여사 소환’ 질문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 랭크뉴스 2024.06.03
29855 ‘포항 석유’ 깜짝 발표에 당황한 산업부…“대통령실이 결정” 랭크뉴스 2024.06.03
29854 “트럼프 평결 존중해야”…‘한국 사위’ 호건 글에 공화당 발끈 랭크뉴스 2024.06.03
29853 이종섭측 "尹통화, 공개 않을 것"…박정훈측 "증거 신청해 확보" 랭크뉴스 2024.06.03
29852 “문체부 공문 보니…김 여사 동행으로 전용기·타지마할 추가” 랭크뉴스 2024.06.03
29851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한다…면허정지 처분도 재개 ‘가닥’ 랭크뉴스 2024.06.03
29850 일본·EU, 중국 수소·풍력·태양광 견제…조달규범 만든다 랭크뉴스 2024.06.03
29849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랭크뉴스 2024.06.03
29848 "환영합니다" 한 마디에 체크 완료…승무원이 승객들에게 인사하는 '진짜' 이유 알고 보니 랭크뉴스 2024.06.03
29847 몬테네그로 법무 "권도형 인도국, 내가 유일한 결정권자" 랭크뉴스 2024.06.03
29846 尹 "한국은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함께 성장하겠다" 랭크뉴스 2024.06.03
29845 "여학생 1년 조기 어쩌고" 조세연 홈피에 쏟아진 분노의 비판글 보니 랭크뉴스 2024.06.03
29844 "경기도민이 왜 서울시장을?"...중진 친명 '당원 정치' 우려 목소리, 시험대 오른 이재명 랭크뉴스 2024.06.03
29843 강형욱도, 민희진도 여기서 터졌다…사내 메신저의 비밀 랭크뉴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