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낮 기온 18∼28도 초여름 더위
연합뉴스

6월의 첫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와 경상권엔 비 소식이 있다. 낮 최고 기온은 18∼28도로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 날씨누리를 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서쪽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13∼18도, 낮 최고 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다.

서울·인천·경기 서부는 이른 새벽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새벽부터, 강원영동은 아침부터, 경북은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서울·경기서부에서는 오전 중, 경기동부와 충북중·북부에서는 오후 중 대부분 그치겠다.

1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가 5∼30㎜, 대구·경북 5∼20㎜, 경기동부, 충북중·북부, 부산·울산·경남동부가 5∼10㎜ 등이다. 서울·경기서부와 강원동해안, 대전·세종·충남내륙 등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365 사전청약 취소·지연 속출…우왕좌왕 정부, 당첨자 보호 ‘뒷전’ 랭크뉴스 2024.07.03
24364 유통업계, 본격화된 장마에 리스크 대비 한창 랭크뉴스 2024.07.03
24363 美국방장관 "우크라에 3.2조원 추가 안보 지원 곧 발표" 랭크뉴스 2024.07.03
24362 '친러' 헝가리 총리, 젤렌스키에 "빨리 휴전하라"… 개전 후 첫 회동 랭크뉴스 2024.07.03
24361 “마지막 경고” 탄핵 공세에 침묵 깬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7.03
24360 운전자는 68세 버스기사…‘고령 운전자’ 안전 논란도 랭크뉴스 2024.07.03
24359 아리셀, 김앤장 선임했다…사고 수습 길어지고 장례 늦춰질 듯 랭크뉴스 2024.07.03
24358 "숙제 안 했네?"…10대 여학생 엉덩이 때리고 뒤에서 껴안은 50대 강사 랭크뉴스 2024.07.03
24357 "라인야후 지분 팔지 않겠다"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단기적"은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4.07.03
24356 아리셀 참사 대책위, ‘민·관 합동 사고 조사위’ 구성 요구 랭크뉴스 2024.07.03
24355 "자다 일어나 바지 내렸다"…만취 20대 치킨집서 '소변 테러' 랭크뉴스 2024.07.03
24354 “해병대원 특검법 상정”·“필리버스터 돌입”…국회 상황은? 랭크뉴스 2024.07.03
24353 공사비 상승하는데 레미콘 휴업까지… 건설업계 ‘발동동’ 랭크뉴스 2024.07.03
24352 "제일 좋은 날이었는데"…승진하고 상 받은 날 회사 동료들 참변(종합3보) 랭크뉴스 2024.07.03
24351 민주당 “매국적인 ‘한·일 동맹’ 웬말”…채 상병 특검법 오늘 다시 상정 의지 랭크뉴스 2024.07.03
24350 스테이지엑스 대표 “주파수 할당 후 자본금 납입 위법 아니다” 랭크뉴스 2024.07.03
24349 아리셀 직원, 맨발로 야산 헤매다 “트라우마…도와달라” 랭크뉴스 2024.07.03
24348 美대법 공적행위 면책 결정에 '무소불위 트럼프 2기' 우려 커져 랭크뉴스 2024.07.03
24347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뒷돈 댄 손모씨까지 피고인 전원 실형 구형 랭크뉴스 2024.07.03
24346 경북 안동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올 들어 5번째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