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한미일외교차관 공동성명 "완전한 한반도비핵화" 재확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왼쪽부터)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에서 협의회를 하고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637 미 소비자물가 4년 만에 하락…9월 금리인하 탄력 받는다 랭크뉴스 2024.07.11
23636 OECD, '인구 소멸 위기' 한국에 조언… '이것' 없애야 한다는데 랭크뉴스 2024.07.11
23635 내년 최저임금 노사 이견, 4차 수정안서 1000원 이내로 좁혀져 랭크뉴스 2024.07.11
23634 뉴욕증시, 美 6월 소비자 물가 둔화에 상승 출발 랭크뉴스 2024.07.11
23633 일반병상 줄이고 중증·응급 수가 인상…정부 ‘대형병원 구조조정안’ 랭크뉴스 2024.07.11
23632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오나... 노동계 "1만840원" 경영계 "9940원" 제시 랭크뉴스 2024.07.11
23631 3년 만에 “금리 인하 검토” 꺼냈지만 ‘가계부채’엔 다시 경고등 랭크뉴스 2024.07.11
23630 [속보]노사, 최저임금 4차 수정안 제시…‘1만840원 vs 9940원’ 랭크뉴스 2024.07.11
23629 “위법적인 위촉 의무 외면…대통령 직무유기 밝혀야” 랭크뉴스 2024.07.11
23628 이착륙 겹친 항공기, 서로 200m까지 근접…대형참사 날 뻔 랭크뉴스 2024.07.11
23627 '위기' 바이든, 대선 앞두고 전기차산업 보조금 2조3천억원 지원 랭크뉴스 2024.07.11
23626 여, 두 번째 방송토론회…야, 김두관·이재명 본격 행보 랭크뉴스 2024.07.11
23625 미 소비자물가 4년여 만에 ‘전달보다 하락’…금리인하 기대감 랭크뉴스 2024.07.11
23624 원희룡 ‘비례 사천 의혹’ 이름 공개…한동훈 “사실이면 정계은퇴” 랭크뉴스 2024.07.11
23623 웹툰작가 이말년 가족 상대 칼부림 예고... 경찰 추적 중 랭크뉴스 2024.07.11
23622 러시아 "독일 내 미 장거리미사일 배치는 심각한 위협… 군사 대응 준비할 것" 랭크뉴스 2024.07.11
23621 美 ‘9월 금리인하’ 힘 실리나…6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밑도는 3.0% 랭크뉴스 2024.07.11
23620 “북러 밀착 우려” 연쇄 양자회담…원전·방산 협력 요청 랭크뉴스 2024.07.11
23619 빅5 병원, 전공의에 최후통첩…"15일까지 복귀 응답 없으면 사직 처리" 랭크뉴스 2024.07.11
23618 ‘광화문 태극기 게양대’ 한발 물러선 오세훈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