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질랜드 북동쪽 바다서 규모 6.2 지진 발생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1일 0시 54분 41초(한국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 북동쪽 1천164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8.97도, 서경 176.8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732 日 유력 언론 “니가타현, 36년 전 ‘조선인 사도 강제노동’ 인정” 랭크뉴스 2024.06.15
25731 파도 소리 듣고 싶을 때, 한적해서 머물기 좋은 고성[ESC] 랭크뉴스 2024.06.15
25730 "급발진 의심사고시 당사자 아닌 제조사가 결함 입증"…도현이법 재청원 랭크뉴스 2024.06.15
25729 온몸이 오돌토돌, 근육통까지…발리 여행객 덮친 '공포의 병' 랭크뉴스 2024.06.15
25728 이재용 똑 닮은 원주씨… 美 NGO 인턴 종료 랭크뉴스 2024.06.15
25727 민주당 "검찰, 이재명 죽이려 소설 창작‥'조봉암 조작사건' 될 것" 랭크뉴스 2024.06.15
25726 의대 학부모들 “오늘 환자도 중요하지만…” 교수들 투쟁 촉구 랭크뉴스 2024.06.15
25725 [시승기] 더 커지고 날쌔진 3세대 ‘미니’… 7년만에 변신 랭크뉴스 2024.06.15
25724 “보잉·에어버스 항공기에 ‘인증서 위조’ 티타늄 써…안전 우려” 랭크뉴스 2024.06.15
25723 국민의힘 “민주당, 법사위 틀어쥐고 ‘이재명 방탄’ 위해 폭주” 랭크뉴스 2024.06.15
25722 온몸에 발진, 뼈까지 아픈 근육통…발리 여행객 덮친 뎅기열 랭크뉴스 2024.06.15
25721 윤 대통령, 제1연평해전 승전일 “평화, 강한 힘으로 지킬수 있어” 랭크뉴스 2024.06.15
25720 택시기사 폭행한 70대, '아버지뻘 가해자 선처해달라' 피해자 용서에 감형 랭크뉴스 2024.06.15
25719 [오늘의 와인] ‘소리를 마셔본 적 있나요’... 잉글리시 호른 음색 담은 바바 코르 데 샤스 가비 랭크뉴스 2024.06.15
25718 문제 알려준 시험…경북대 음악학과 교수 채용 ‘유죄’ 랭크뉴스 2024.06.15
25717 트럼프 "중독은 힘들어"… '차남 유죄' 바이든에게 이례적 연민 랭크뉴스 2024.06.15
25716 ‘하남 교제살인’ 공론화 나선 친구들 “늘 밝게 웃던 내 친구 앗아가” 랭크뉴스 2024.06.15
25715 “이걸요·제가요·왜요”...‘3요 주의보’를 이겨내는 방법[김한솔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4.06.15
25714 의대 학부모들, 서울의대 교수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랭크뉴스 2024.06.15
25713 고등어가 구이가 되고 싶어 태어났다고? 먹히는 게 '꿈'인 동물은 없다 [고은경의 반려배려]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