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질랜드 타우랑가 북동쪽 바다서 규모 6.2 지진 발생

랭크뉴스 2024.06.01 01:40 조회 수 : 0

뉴질랜드 북동쪽 바다서 규모 6.2 지진 발생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1일 0시 54분 41초(한국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 북동쪽 1천164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8.97도, 서경 176.8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기상뉴스([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818 리사 수 AMD CEO, AI 가속기·프로세서 공개… “추론 성능 35배 향상” 랭크뉴스 2024.06.03
29817 ‘13조 부자’ 93세 루퍼트 머독, 26세 연하女와 5번째 결혼 랭크뉴스 2024.06.03
29816 윤 대통령 "140억 배럴 석유·가스 묻혔을 가능성"의 근거는 미국 업체 판단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3
29815 라인야후, 네이버 위탁업무 종료계획 이달 내 발표 랭크뉴스 2024.06.03
29814 "백종원 유튜브에도 나왔다니!"‥'가해자 근황' 난리나자 폐업? 랭크뉴스 2024.06.03
29813 이원석, 김 여사 소환 질문에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어" 랭크뉴스 2024.06.03
29812 장마철 코앞인데…물막이판 하나 없는 반지하방 어쩌나 랭크뉴스 2024.06.03
29811 윤 대통령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03
29810 비만약 '요요 극복' 사활…月 1회 맞는 주사제 뜬다 랭크뉴스 2024.06.03
29809 “불고기에 춘천닭갈비”… 김호중 ‘구치소 식단’ 화제 랭크뉴스 2024.06.03
29808 동료 직원에게 음란 사진·메시지 보낸 현직 경찰관 구속 랭크뉴스 2024.06.03
29807 “민주당이 어쩌다”… ‘이재명 꽃길’ 닦기에 당내 반발 목소리 랭크뉴스 2024.06.03
29806 [속보]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질문에 "법 앞에 예외, 성역 없다" 랭크뉴스 2024.06.03
29805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은 영일 앞바다 개발 소식에 ‘7광구’는? 랭크뉴스 2024.06.03
29804 대통령실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남북 긴장 고조 랭크뉴스 2024.06.03
29803 여당 지도부 "김정숙 특검 대신 권익위"‥성일종 "특검은 민주당 논리" 랭크뉴스 2024.06.03
29802 “매장량 많을 듯” 회신에 교차검증까지… 尹 깜짝 발표까지 랭크뉴스 2024.06.03
29801 [단독]국민연금 "韓증시 이대로 가면 투자 않는게 적절" 랭크뉴스 2024.06.03
29800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발표에, 에너지 관련주 터졌는데‥ 랭크뉴스 2024.06.03
29799 전공의 사직서 수리된다…1만명 일반의 시장에 쏟아질 듯 랭크뉴스 2024.06.0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