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질랜드 북동쪽 바다서 규모 6.2 지진 발생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1일 0시 54분 41초(한국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 북동쪽 1천164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8.97도, 서경 176.8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73 하이브 ‘민희진 쫓아내기’ 향방은…어도어 이사회 열려 랭크뉴스 2024.05.10
29972 [K-농업외교]② 대관령을 닮은 캄보디아 몬둘끼리에 전해지는 韓 농기술 랭크뉴스 2024.05.10
29971 "라인야후 사태, 소송 갈 수 있는 사안"... 일본 소프트뱅크도 네이버 압박 랭크뉴스 2024.05.10
29970 의대생, 부모 통화 뒤에야 “약 놓고 와”…피해자 80분 만에 발견 랭크뉴스 2024.05.10
29969 서울시민 다 아는 ‘내부순환로’, 이름을 다시 붙인다고?[설명할경향] 랭크뉴스 2024.05.10
29968 2명이 1000인분 조리…열악한 노동 환경이 만든 ‘부실 급식’ 랭크뉴스 2024.05.10
29967 또 보잉기 사고…이륙 중 활주로 이탈해 10여 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10
29966 푸틴, 전승절 또 핵위협 “벨라루스와 전술핵 공동 훈련” 랭크뉴스 2024.05.10
29965 윤 “날 타깃 2년 반 수사”...검찰 내부 “김건희, 협조 안 해 서면조사” 랭크뉴스 2024.05.10
29964 “HBM 12단 만들라” 젠슨 황 특명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속도전 돌입… 승부처는 랭크뉴스 2024.05.10
29963 [현장] 한강하구서 올해 첫 새우잡이…그물엔 쓰레기가 더 많아 랭크뉴스 2024.05.10
29962 비트코인 6만2000달러 회복했지만… 난관은 계속 랭크뉴스 2024.05.10
29961 [단독] 국민 세금도 받는데...연구원 없는 ‘유령’ 중견기업硏 랭크뉴스 2024.05.10
29960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李 낙선운동으로 벌금형 확정 랭크뉴스 2024.05.10
29959 학생인권조례 폐지 뒤…일부 학교, 두발 단속에 컬러렌즈 검사 랭크뉴스 2024.05.10
29958 의대생, 살해 직후 옷 갈아입고 경찰에 범행 숨겼다 랭크뉴스 2024.05.10
29957 6억 말머리, 3억 꽁치 꼬리…이런 흉물에 세금 쓴 지자체 노림수 랭크뉴스 2024.05.10
29956 中동방CJ 강탈 당하고 40% 빠졌던 CJ오쇼핑... 네이버는 정말 괜찮을까 랭크뉴스 2024.05.10
29955 애착 넘어 혐오로 나아가는 정치팬덤 [이철희의 돌아보고 내다보고] 랭크뉴스 2024.05.10
29954 LA 경찰 총격 피해 한인 유족 "美 검찰에 경찰관 기소 요청"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