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주 서귀포시의 한 식당을 전기차가 들이받았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서귀포에서 60대 관광객이 몰던 전기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31일 오후 8시23분쯤 A씨(60·서울)가 몰던 전기차량이 서귀포시내 한 식당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오른쪽 팔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사고 당시 식당 내 차량이 돌진한 위치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641 “노인들 은퇴 후 이민보내면”… 고령화에 특단 제언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03
29640 "강형욱 갑질? 억까 아니냐…욕 한 적도 없다" 보듬 前직원 반박 랭크뉴스 2024.06.03
29639 흔들리는 한국 대표 기업들, 리더십은 어디에[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4.06.03
29638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 야당 "김건희 방탄용" "생쇼" 랭크뉴스 2024.06.03
29637 국책연구기관 ‘여성 출산 도구화’ 역사…7년 전에도 “여성 ‘고스펙’ 줄여 저출생 해결” 랭크뉴스 2024.06.03
29636 정부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삼성전자 시총 5배' 2200조 가치 추산" 랭크뉴스 2024.06.03
29635 이게 다 홍해 때문…5월부터 크리스마스 준비 나선 유통업계 랭크뉴스 2024.06.03
29634 개혁신당이 ‘김정숙 특검법’ 내는 국힘에 “쌩쑈”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03
29633 성일종 “윤 대통령 지지율?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모습이라 그래” 랭크뉴스 2024.06.03
29632 [속보] 尹대통령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승인" 랭크뉴스 2024.06.03
29631 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03
29630 “우리 국토 매년 3.1cm씩 이동”…인공위성으로 지각변동 확인해 보니 랭크뉴스 2024.06.03
29629 [속보]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논의 중…빠른 시간 내 결정” 랭크뉴스 2024.06.03
29628 송영길 “검수완박 풀어버린 ‘한동훈 시행령’, 위헌심판 신청하겠다” 랭크뉴스 2024.06.03
29627 서울 분양가, 평당 1억 넘겼다···‘역대 최고’ 지붕 뚫은 지자체 6곳 어디? 랭크뉴스 2024.06.03
29626 [단독] 공수처 김명석 부장검사 사표… 조직 재편성 불가피 랭크뉴스 2024.06.03
29625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종합) 랭크뉴스 2024.06.03
29624 정부 “집단휴진 투표 갈등 촉발할 뿐…의사 국가시험 예정대로” 랭크뉴스 2024.06.03
29623 “동해 석유·가스 가치, 삼성전자 시총 5배…어제 대통령 보고” 랭크뉴스 2024.06.03
29622 ‘마처 세대’ 60년대생 3명 중 1명 “나는 고독사하게 될 것” 랭크뉴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