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미 뉴욕 브루클린의 슈퍼마켓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925 수도권 강타한 폭우…이웃 충남·강원까지 잠기고 휩쓸리고 무너졌다 랭크뉴스 2024.07.18
21924 [속보] 최상목 “그린벨트 풀어 2만호 수도권 신규택지 추가 공급” 랭크뉴스 2024.07.18
21923 '임성근 구명 의혹' 제보자 "이종호, 대통령 부부 중매시켰다더라" 랭크뉴스 2024.07.18
21922 “복귀할래 입대할래” 미복귀 전공의,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해야 랭크뉴스 2024.07.18
21921 이마트 ‘피코크’ 300종 가격 40% 전격 인하 랭크뉴스 2024.07.18
21920 복지부 '36주 낙태' 살인죄 엄포에…여성계 “한심한 책임 전가” 규탄 랭크뉴스 2024.07.18
21919 "밴쿠버 때 괴로웠다"…김연아에 밀린 아사다 마오, 14년 만 심경 고백 랭크뉴스 2024.07.18
21918 축협 '문체부 조사' 반발에…장미란 "해결 방법 함께 찾자는 것" 랭크뉴스 2024.07.18
21917 한동훈, '羅 공소취소 부탁' 발언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랭크뉴스 2024.07.18
21916 별내선 연계 강화·수석대교 건설…수도권 동부지역 교통 개선 추진 랭크뉴스 2024.07.18
21915 한동훈, 나경원 공소 취소 청탁 폭로에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 랭크뉴스 2024.07.18
21914 아파트 단지 안 계단, 폭포처럼 물이 콸콸콸…산책로도 물에 잠겨 [제보] 랭크뉴스 2024.07.18
21913 엔비디아로 몰린 서학개미… 상반기 국내 투자자 보유 외화증권 사상 최대 랭크뉴스 2024.07.18
21912 변우석 과잉경호에 인천공항 사장 “이 정도 엉뚱한 행동은 처음” 랭크뉴스 2024.07.18
21911 하킴, 슈머, 펠로시까지 민주당 지도부 일제히 바이든 사퇴 요구 랭크뉴스 2024.07.18
21910 충남 서북부 일대 호우경보…당진 시내 잠기고 서산 빗물 역류 랭크뉴스 2024.07.18
21909 정부 "미복귀 전공의,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군 입대해야" 랭크뉴스 2024.07.18
21908 상속재산 받으러 은행 들락날락... 이젠 편하게 인출하세요 랭크뉴스 2024.07.18
21907 치매약 레켐비, 여성과 非백인 환자에게 효과 없나 랭크뉴스 2024.07.18
21906 수도권·충청·강원 저녁까지 시간당 최대 70㎜ 폭우... 내일은 소강상태 랭크뉴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