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사고 있는 시기인데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주체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31일 “당시 통화에서 채 상병 관련 내용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486 충청·경북권 많은 비…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주의' 상향 랭크뉴스 2024.07.08
26485 "남자가 무용해서 뭐해" 이 말에 눈물 쏟던 소년…7년 후 결국 랭크뉴스 2024.07.08
26484 프랑스 총선의 '대반전'... 1등하던 극우, 3위로 추락했다 랭크뉴스 2024.07.08
26483 경찰, 오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결과 발표 랭크뉴스 2024.07.08
26482 '미복귀 전공의' 최종 처분‥'복귀 제한 완화' 검토 랭크뉴스 2024.07.08
26481 외국 관광객이 날리는 '무허가 드론'에 경찰관들 "드론 노이로제" 호소 랭크뉴스 2024.07.08
26480 [르포] 승복 입고 염주 찬 강아지들…스님 말도 알아듣는다 랭크뉴스 2024.07.08
26479 ‘MBC 직원 사찰 프로그램’ 방조했던 이진숙 랭크뉴스 2024.07.08
26478 프랑스 총선, 좌파연합 ‘깜짝’ 1위…1차 1위 RN은 3위로 랭크뉴스 2024.07.08
26477 윤상현 “친한·친윤 갈등 이미 시작···한동훈·원희룡 대표 되면 당 분열” 랭크뉴스 2024.07.08
26476 인지력 검사 세 번 거부한 82세 바이든… "후보 자격 잃을까 두렵나" 랭크뉴스 2024.07.08
26475 출근길 중부 강한 장맛비‥이 시각 기상센터 랭크뉴스 2024.07.08
26474 공수처로 쏠리는 채 상병 사건… 수사·기소는 복잡한 실타래 랭크뉴스 2024.07.08
26473 “오늘 밖에 돌아다니면 옷 다 젖어요”…수도권 등 최대 100㎜ 이상 ‘물폭탄’ 쏟아진다 랭크뉴스 2024.07.08
26472 중부지방 시간당 최대 50mm 비…이 시각 여의도역 랭크뉴스 2024.07.08
26471 [단독] 곱창집서 소 생간 먹고…'1급 감염병' 야토병 의심환자 발생 랭크뉴스 2024.07.08
26470 "카페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 랭크뉴스 2024.07.08
26469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천300원 인상 랭크뉴스 2024.07.08
26468 시청역 유족에 “시신수습 비용 80만원 청구”…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7.08
26467 정부, 미복귀 전공의 처분방안 발표…사직 전공의 복귀제한 완화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