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사고 있는 시기인데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주체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31일 “당시 통화에서 채 상병 관련 내용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676 교통사고로 1명 죽든 10명 죽든 5년형이 최대… "처벌 강화해야" 랭크뉴스 2024.07.03
24675 월요일마다 본가 찾던 새신랑···“약속 있어 다음날 온다더니” [시청역 돌진 사고] 랭크뉴스 2024.07.03
24674 [단독] “한국 제품 베낀 홍콩·중국 짝퉁, 연 13조 규모” 랭크뉴스 2024.07.03
24673 '대통령 탄핵청원' 100만명 넘어…野 "청문회 실시" 압박(종합) 랭크뉴스 2024.07.03
24672 우원식 국회의장 "채 상병 유족 가슴 속 피멍‥국회 결단해야" 랭크뉴스 2024.07.03
24671 “야만적 사태”… 민주 탄핵안에 검사들 일제히 ‘분통’ 랭크뉴스 2024.07.03
24670 “미셸 오바마만이 트럼프 압도” 주요 주자 최신 여론조사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7.03
24669 급발진 가릴 단서인데…"스키드마크"→"기름흔적" 번복한 경찰 랭크뉴스 2024.07.03
24668 생 마감하고서야 끝난 ‘교제 폭력’…‘징역 3년 6개월 선고’에 유족 탄식 랭크뉴스 2024.07.03
24667 “개처럼 뛰고 있어요”···과로사 쿠팡 택배기사는 왜 뛰어야 했나 랭크뉴스 2024.07.03
24666 ‘경영권 갈등’ 영풍, 고려아연과 또 소송전… “황산 취급 분쟁” 랭크뉴스 2024.07.03
24665 [속보] 한미 모녀 경영권 다시 찾아온다 랭크뉴스 2024.07.03
24664 국민 13.6%는 ‘경계선 지능’ 또는 ‘느린 학습자’…실태조사 후 지원 나서기로 랭크뉴스 2024.07.03
24663 [단독] SK하이닉스, 이천 HBM 라인 증설…‘83조 AI 전환’ 속도전 랭크뉴스 2024.07.03
24662 [단독] 삼성 반도체도 '리밸런싱'…차량용 칩 개발 잠정중단 랭크뉴스 2024.07.03
24661 "사고 일대 평소에도 역주행 많아…일방통행 안내 보완 필요" 랭크뉴스 2024.07.03
24660 목요일 오후부터 중부 중심 거센 장맛비…곳곳 집중호우 랭크뉴스 2024.07.03
24659 "'정신 나갔다'는 장애인 비하"‥이준석 "아무 때나 PC는 좀" 랭크뉴스 2024.07.03
24658 해외서 팬 술값 내준 민희진…"보은할게요" 연락에 돌아온 답은 랭크뉴스 2024.07.03
24657 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