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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사고 있는 시기인데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주체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31일 “당시 통화에서 채 상병 관련 내용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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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2 25만원 지원금 질의에… 이창용 “맞춤형 지원이 바람직” 랭크뉴스 2024.07.09
27141 [단독] "은밀히 전달된 명품백, 대통령기록물 아냐"… 권익위 소수의견 보니 랭크뉴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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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8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제조·배포 지시한 주범, 징역 23년 랭크뉴스 2024.07.09
27137 겁에 질린 어린이들…어린이병원 러 공습 최소 2명 사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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