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사고 있는 시기인데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주체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31일 “당시 통화에서 채 상병 관련 내용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592 경찰 “역주행 차량, 안전펜스-보행자-차량 순 충돌…경상자 1명 추가 확인” 랭크뉴스 2024.07.03
24591 [속보]"시청역 사상자 16명으로 늘어…사고·정차지점엔 스키드마크" 랭크뉴스 2024.07.03
24590 [속보]'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했다" 진술 랭크뉴스 2024.07.03
24589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손흥민 친형 첫 검찰 소환 랭크뉴스 2024.07.03
24588 ‘시청역 사고’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해”…정차지점엔 ‘스키드마크’ 랭크뉴스 2024.07.03
24587 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운전자 아내 “제동장치 안 들었다” 진술 랭크뉴스 2024.07.03
24586 경영계 내일 최저임금위원회 불참한다…노동계 '투표방해' 반발 랭크뉴스 2024.07.03
24585 “전기차 보조금 비효율적…충전 인프라에 집중해야” 랭크뉴스 2024.07.03
24584 [속보] 경찰 “역주행 차량, 안전펜스-보행자-차량 순 충돌…경상자 1명 추가 확인” 랭크뉴스 2024.07.03
24583 “퇴근하고 밥 한끼 먹고 가는 길에…” 역주행 참사 손글씨 추모 랭크뉴스 2024.07.03
24582 '토일월' 몰아 쉬는 요일제 공휴일 추진…월급 나눠받기도 검토 랭크뉴스 2024.07.03
24581 최대주주 세 부담 완화에 방점···‘부의 대물림’ 문턱 낮춘 밸류업 랭크뉴스 2024.07.03
24580 [속보] 경찰 “‘시청역 사고’ 동승자, 브레이크 작동 안 했다 진술” 랭크뉴스 2024.07.03
24579 경기 화성 입파도 인근 해상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03
24578 최대주주 할증 폐지·가업상속공제 확대... 상속세 개편 시동 랭크뉴스 2024.07.03
24577 윤, 민주당 겨냥 “왜 25만원 주나, 100억씩 주지…결과 뻔해” 랭크뉴스 2024.07.03
24576 [속보] 경찰 "마지막 사고지점과 정차지점서 스키드마크 확인" 랭크뉴스 2024.07.03
24575 '9명 사망' 시청역 역주행 사고, 부상자 1명 추가 확인‥차량 국과수 감정의뢰 랭크뉴스 2024.07.03
24574 포항은 더 이상 철강 도시 아니다… 2차전지 도시로의 변모, 에코프로가 이끈다 랭크뉴스 2024.07.03
24573 대기업 CEO, 50대 줄고 60대 늘어…"평균 연령 59.6세"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