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사고 있는 시기인데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주체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31일 “당시 통화에서 채 상병 관련 내용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549 [판결 인사이드]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5년 전 헌재 결정이 ‘참고서’ 랭크뉴스 2024.06.03
29548 日 신사에 “화장실” 스프레이 낙서… “잘했다” 中 반응 랭크뉴스 2024.06.03
29547 “개원의도 싸워달라” 의협 총파업 추진…개원가 ‘글쎄’ 랭크뉴스 2024.06.03
29546 최태원 SK지분의 58%는 담보설정...험난할 '세기의 재산분할' 랭크뉴스 2024.06.03
29545 최화정, 27년 진행 '파워타임' 막방 "잘린거 아니다…새 삶 원해" 랭크뉴스 2024.06.03
29544 與 “김정숙 타지마할 일정 추가해 2천만원 더 들었다” 랭크뉴스 2024.06.03
29543 [속보]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서 규모 5.9 지진 랭크뉴스 2024.06.03
29542 ‘실거주 1주택’ 17억 넘어도…종부세 빼주자는 민주당 의원들 랭크뉴스 2024.06.03
29541 야스쿠니 신사에 ‘화장실’ 낙서 테러…수사 착수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6.03
29540 “나쁜 일해도”…최태원 동거녀 옹호 논란 해명한 니키리 랭크뉴스 2024.06.03
29539 방송사 수준 스튜디오 짓는 한국은행…어디에 쓰려고? 랭크뉴스 2024.06.03
29538 3000만원 넣고 1년 기다려라…외국인 쓸어담는 이 종목 랭크뉴스 2024.06.03
29537 확성기 카드 꺼내자 北 “오물 풍선 중단” 랭크뉴스 2024.06.03
29536 "너무 피로해서 시청 중단"...'도파민 범벅' 넷플릭스 드라마의 자기모순 랭크뉴스 2024.06.03
29535 "4캔에 만원도 비싸"…편의점 품절대란 '천원 맥주' 또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03
29534 [르포]"코리아 모, 생큐"... 아프리카, 한국식 모내기 신바람 랭크뉴스 2024.06.03
29533 ‘북한’ 이슈 뜨는 6월, 국민의힘 ‘잔인한 달’ 될까···잇단 군 이슈 대응 시험대 랭크뉴스 2024.06.03
29532 축 늘어진 새끼 업고 몸부림‥남방큰돌고래의 모정 랭크뉴스 2024.06.03
29531 중국군, 로봇개 실전 배치 임박…로봇 안내견까지 랭크뉴스 2024.06.03
29530 "채상병 사건 해볼 만해"... '尹-이종섭 통화' 확인 후 기류 바뀐 공수처 랭크뉴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