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사고 있는 시기인데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주체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31일 “당시 통화에서 채 상병 관련 내용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 휴대폰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610 22대 국회, 헌정사상 첫 野 단독 개원…의장단 반쪽 선출(종합) 랭크뉴스 2024.06.05
30609 친윤 핵심 이용, 문체부 2차관 검토···장미란 교체되나 랭크뉴스 2024.06.05
30608 [고수다] "윤 대통령, '뻥통' 박정희 시즌2 될라" 랭크뉴스 2024.06.05
30607 황우여 "야당, 법사위 갖고 계속 입법 강행하면 수백 건 거부권 행사될 것" 랭크뉴스 2024.06.05
30606 밀양 성폭행사건 일파만파…가해자 해고부터 식당 영업중단까지 랭크뉴스 2024.06.05
30605 [속보] 미 폭격기 B-1B 한반도 전개…7년 만에 JDAM 투하 훈련 랭크뉴스 2024.06.05
30604 [속보] 우원식,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 야당 단독표결 랭크뉴스 2024.06.05
30603 이수정 "밀양 가해자 부성애 글, 미성년자 위험 몸소 알기 때문" 랭크뉴스 2024.06.05
30602 삼성, 화웨이에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 내줘 랭크뉴스 2024.06.05
30601 “하수구에 불이 활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무서움 랭크뉴스 2024.06.05
30600 액트지오 고문, ‘동해 석유’ 경제성 높냐고 묻자 “그렇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05
30599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차량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6.05
30598 의대생·전공의 “대통령·국가에 1000억원 배상 청구” 랭크뉴스 2024.06.05
30597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우원식…국힘은 표결 불참 랭크뉴스 2024.06.05
30596 "불이야!"…21층부터 1층까지 문 두드려 대피 도운 고등학생 표창 랭크뉴스 2024.06.05
30595 조국혁신당, 윤석열 '석유 발표'에 "아니면 말고 식 국정전환쇼" 랭크뉴스 2024.06.05
30594 [속보] 22대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민주 이학영 선출 랭크뉴스 2024.06.05
30593 우의장 "밤새는 한 있어도 7일까지 상임위 선임안 마련해달라" 랭크뉴스 2024.06.05
30592 유은혜 전 장관 남편, 자택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가족 잘 부탁" 랭크뉴스 2024.06.05
30591 “서울도 안전하지 않다”…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