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마크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한 뒤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31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전 7시45분쯤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부근 길에서 검거됐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다.

A씨는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554 아파트 화단서 '5천만원 돈다발' 경비원이 발견…경찰 수사(종합) 랭크뉴스 2024.07.05
25553 [단독] ‘밑 빠진 독’ 용산 이전비 벌써 640억…예비비 쌈짓돈 쓰듯 랭크뉴스 2024.07.05
25552 한동훈 측 ‘대국민사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응답 의혹에 “사실과 달라” 반박 랭크뉴스 2024.07.05
25551 안양-성남 고속도로 성남방향 터널 내 차량 화재…진입 통제 중 랭크뉴스 2024.07.05
25550 "이재명 해치겠다"며 낫 들고 지구대 찾은 70대 남성 붙잡혀 랭크뉴스 2024.07.05
25549 포탄 만드는 풍산, 잇단 자주포·전차 수출에 웃는다 랭크뉴스 2024.07.05
25548 ‘급발진 주장’ 블랙박스 영상 분석해 보니… 3초간 가속페달 6번 랭크뉴스 2024.07.05
25547 김해준·김승혜, 10월 비공개 결혼…'코미디언 21호 부부' 탄생 랭크뉴스 2024.07.05
25546 '워터밤 여신' 권은비 울린 성희롱…"선처 없다" 결국 고소 나섰다 랭크뉴스 2024.07.05
25545 공익재단 만든다는 조현문, '헤어질 결심'일까 '형제의난 2막'일까 랭크뉴스 2024.07.05
25544 허웅 "내 애 맞나 의심했었다…전여친, 내 동생에게도 돈 요구" 랭크뉴스 2024.07.05
25543 이원석 "민주당 檢 탄핵, 직권남용이자 명예훼손"…법적 대응 시사 랭크뉴스 2024.07.05
25542 [맞수다] 우원식, 필리버스터 종료‥"수박 콤플렉스", "잠자는 의원들 뭐냐" 랭크뉴스 2024.07.05
25541 정보사의 하극상…원스타 육사선배가 투스타 사령관에 폭언 랭크뉴스 2024.07.05
25540 이진숙 "좌파 언론 뒤엔 기획자... 이태원 인파, MBC 보도로 동원돼" 랭크뉴스 2024.07.05
25539 윤 대통령이 덥석 받은 ‘미군식 다영역 작전’…한반도 상황에 적합한 걸까 랭크뉴스 2024.07.05
25538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 랭크뉴스 2024.07.05
25537 국민의힘 강민국, “‘특검법 찬성’ 안철수 제명해야···지도부 결단 촉구” 랭크뉴스 2024.07.05
25536 [속보] 내달부터 ‘주택용 가스요금’ 6.8% 오른다 랭크뉴스 2024.07.05
25535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세… “가격 회복·정책 대출 효과 맞물려” 랭크뉴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