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로고. 한국 일보 자료사진


경찰이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하고 달아난 60대 용의자 A씨를 검거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서초구 남태령 인근에서 A씨를 살인 등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4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관계인 A씨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그를 추적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383 [속보]윤 대통령 “북한,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평화는 힘으로 지켜” 랭크뉴스 2024.06.06
26382 [속보] 윤 대통령 "북, 비열한 도발... 한미동맹으로 국민지킨다" 랭크뉴스 2024.06.06
26381 강아지 두 마리를 쓰레기통에‥유기 현장 공개 랭크뉴스 2024.06.06
26380 에코프로비엠, 자회사 합병 완료…연내 코스피 이전 추진 랭크뉴스 2024.06.06
26379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수혜주?’...증권가가 콕 찝은 ‘이 회사’ 랭크뉴스 2024.06.06
26378 푸틴 "韓 우크라에 무기공급 안해 대단히 감사…관계회복 기대"(종합) 랭크뉴스 2024.06.06
26377 손주 앞에서…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 구속 랭크뉴스 2024.06.06
26376 尹 “北 비열한 도발, 좌시하지 않을 것…평화는 굴종 아닌 힘으로 지켜야” 랭크뉴스 2024.06.06
26375 "압도적 물리력으로 범인 제압"…경찰, 물리력 교육 강화 '눈길' 랭크뉴스 2024.06.06
26374 尹대통령 "北, 비열한 도발까지 감행…결코 좌시하지 않을것" 랭크뉴스 2024.06.06
26373 [속보] 尹 "北, 비열한 도발까지 감행…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6.06
26372 [속보] 尹대통령 "北, 비열한 도발까지 감행…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6.06
26371 탈북민단체 "대북 전단 20만장 가요 담은 USB 살포" 랭크뉴스 2024.06.06
26370 ‘의대 증원’ 6월 모의평가, “어려웠다”는 고3이 84% 랭크뉴스 2024.06.06
26369 4만명 몰린 대학축제서 술 먹고 춤춘 전북경찰청장 ‘구설’ 랭크뉴스 2024.06.06
26368 탈북민단체 "오늘 새벽 대북전단 20만 장 살포" 랭크뉴스 2024.06.06
26367 대법 "중국법 따라야"…뒤집힌 '미르의전설' 저작권 판결 랭크뉴스 2024.06.06
26366 "서른 넘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30대 캥거루족 증가 랭크뉴스 2024.06.06
26365 교감 뺨 때린 초3 학부모 "일방적 때렸다? 차별이 원인" 주장 랭크뉴스 2024.06.06
26364 일본 정부 "'인증 부정' 출하정지 6개 차종 이달 내 시험 완료" 랭크뉴스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