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마크


강남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한 뒤 도주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31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전 7시45분쯤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부근 노상에서 검거됐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A씨는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97 [속보]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랭크뉴스 2024.04.25
30396 “알라딘 마법 양탄자 탄듯”…‘최소 6억’ 롤스로이스 첫 전기차 타보니 [별별시승] 랭크뉴스 2024.04.25
30395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 선출 랭크뉴스 2024.04.25
30394 하이브 “민희진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 수립” 랭크뉴스 2024.04.25
30393 6개월간 청소년 도박 사범 천여 명 검거…일부는 사이트 운영도 랭크뉴스 2024.04.25
30392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랭크뉴스 2024.04.25
30391 美 국무부 부장관 "尹대통령·기시다, 노벨평화상 받아야 랭크뉴스 2024.04.25
30390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랭크뉴스 2024.04.25
30389 SK하이닉스 1분기 ‘깜짝 실적’… 영업이익 2조8860억원 랭크뉴스 2024.04.25
30388 [속보]조국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랭크뉴스 2024.04.25
30387 오늘 두 번째 실무회동‥'25만원·특검' 진통 랭크뉴스 2024.04.25
30386 미 애리조나 ‘160년전 임신중지 금지법’ 폐지 법안 하원 통과 랭크뉴스 2024.04.25
30385 [단독] ‘한 켤레 2200원’ 제화공은 소사장 아닌 노동자…퇴직금 소송 승소 랭크뉴스 2024.04.25
30384 드디어 나온 불법 공매도 차단 시스템…이중 과정으로 무차입 주문 자동 적발 랭크뉴스 2024.04.25
30383 수백년 전 브라질 식민지 범죄에…포르투갈 대통령 “사과, 배상할 것” 랭크뉴스 2024.04.25
30382 '애 안 낳는 이유는요…' MZ공무원 선글라스 끼고 시장에게 털어놓은 사연은 랭크뉴스 2024.04.25
30381 SK온 최재원 "상장 반드시 성공…대 여섯마리 토끼 동시에 잡자" 랭크뉴스 2024.04.25
30380 지하철서 포착된 나비 한 마리‥뒤따라가 보니 랭크뉴스 2024.04.25
30379 오늘 의대교수들 병원 떠난다···“우리가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 랭크뉴스 2024.04.25
30378 1분기 경제성장률 1.3%…수출·건설 회복세로 2년여 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