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송파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강남구 오피스텔 모녀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4분께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A씨는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145 미녀들에 둘러싸인 푸틴과 김정은, 이 사진 비화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7.07
26144 발등 불 떨어진 총수들…“여름 휴가도 사치”[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7.07
26143 심상찮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돼지고기 수급 문제 없나 랭크뉴스 2024.07.07
26142 바이든 추락, 해리스 급등, 트럼프 주춤… 美 대선에 요동 치는 정치 밈코인 랭크뉴스 2024.07.07
26141 일본은 있고 한국은 없네…가장 이민 가고 싶은 나라 1위는? 랭크뉴스 2024.07.07
26140 아이슬란드 오로라, 승천하는 용처럼…올해 최고 천문사진 후보 랭크뉴스 2024.07.07
26139 영동대교 남단서 음주운전 차가 공사장 들이받아…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07
26138 불나면 어떡하려고…소방차 못 들어가는 학교 전국에 13곳 랭크뉴스 2024.07.07
26137 김정은·푸틴, 미녀들에 둘러싸여 맥주 '원샷'…이 사진들 알고 보니 '깜놀' 랭크뉴스 2024.07.07
26136 미 출장 최태원, 글라스 기판·바이오 현지법인 방문 랭크뉴스 2024.07.07
26135 내가 이미 중국차를 타봤다고?…‘진격의 중국 전기차’ [창+] 랭크뉴스 2024.07.07
26134 정부 ‘마이너스 통장’ 누적대출 91.6조…세수 부족에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7.07
26133 운전경력 15년 이상이 초보보다 사고 많이 낸다… 전체 사고의 60.6% 랭크뉴스 2024.07.07
26132 [단독] “‘한동훈 연판장’은 다 죽는 길”…與 원외채팅방서 반발 폭주 랭크뉴스 2024.07.07
26131 바이든, TV에 나와 “재선 완주하겠다” 밝히자…더 거세진 사퇴 압박 랭크뉴스 2024.07.07
26130 현대백화점 "셋째 이상 출산 장려금 1,000만원"…가사도우미 비용도 지원 랭크뉴스 2024.07.07
26129 고령 운전자 500만 명 시대 온다… "실수 막는 '안전 장치' 늘려야" 랭크뉴스 2024.07.07
26128 "진짜 하차감은 아우디 아닌 도곡역"… '강남 우월주의' 어디까지 랭크뉴스 2024.07.07
26127 법원 “별개의 5인 미만 사업장들이라도 경영자 같으면 하나의 사업장” 랭크뉴스 2024.07.07
26126 강남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대피 소동…"황화수소 극소량 검출" 랭크뉴스 2024.07.07